나는 가정사 이야기인 줄 알았거든(부모의 부재)그런데 난 그 자리(중학생 시절, 사랑)에 있는데 넌 어디로 간 거야나 기다리고 있어네 자리는 여기야=나 좀 사랑해줘라면 어쩌지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