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도 너무 재밌게 봤고 너무 재밌게 봐서 나중에 차음 보는 마음으로 재탕하자 하면서 시간 좀 두다가 드디어 깠는데ㅋㅋㅋㅋㅋ
너무 시간 오래 흘러서 내용 희미하게만 기억나고 대충 인물 느낌들만 기억나는 상태거든??
내 기억에 난 권태하 너무 좋아서 둘이 빨리 사랑한다 말하고 이뤄져라!!! 이랬었는데
지금은 권태하 넘 빡쳐서 하루빨리 주원이 도망가고 권태하 발닦개 되는거 보고싶음.......
분명 과거엔 권태하가 여지 많이 줬고 사랑에 뿅 빠졌다고 느꼈는데 지금 감상으론 여지가 아니라 간보는거고 사랑에 빠진다긴 보단 아직 저울질 하고 있다고 봐지니까 그 저울질도 너무 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내가 보고있는 시점 하원이한테 대하는 것도 빡쳐!!!!!끄아아아아악
자고로 아직 3권 보고있읍니다....
둘의 줄다리기가 그땐 위험보단 섹텐처럼 느껴졌었는데 지금도 텐션 느껴지긴 하지만 위험이 더 와닿는 느낌이라ㅠㅠㅠ
결말 알지만 화난다ㅋㅋㅋㅋ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