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후, 그래도 싫다고는 안 하네. 착해.”
입가에 묻은 침을 닦아 주며 다정하게 웃어 주자 일후가 멍한 얼굴로 쳐다보았다. 그런 일후를 향해 채헌이 눈을 잔뜩 접어 가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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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물어보면 하게 해 준다면서요.”
탐색전 2권 (완결) | 오후네시육분 [크레마 예스24 eBook] http://m.yes24.com/Goods/Detail/37232158
ㅁㅊ노미 반말했다 존대했다 아주 형아를 가지고놀아 그와중에 일훜ㅋㅋㅋㅋ웃는얼굴만보면 홀려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