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 있는 우체국에 왔는데

우편 창구 / 금융 창구 나눠져 있는데

우편 창구에서 가능한 업무 금융 창구에 가서 해달라고 하니

금융 창구 직원분이 여기서 그거 못 한다 업무가 여기가 아니다 하고

우편 창구 직원분도 아까 제가 해드렸다

여기 우편 창구에서 했다 하는데도 핸드폰 꺼내면서 녹음 할거다

이름뭐냐 이러면서 세금이 어쩌구 저쩌구....

권리가 어쩌구 저쩌구...

우체국 직원분 안쓰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