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을 잘못 찾아가서 지우고 벨소설방으로 다시 찾아옴ㅜㅎㅎ 어쩐지 내가 쓴 글이 없더라...
아아 질문 있는데
낯선하루 보면 후반부에 수가 냉랭무심?해지는 구간이 있던데
그니까 뭔가 몸은 공한테 묶여 있지만 약간 말을 될대로 되라 하는 식으로?
나를 잃는게 쟤한테 무서운거구나 깨닫고나서 (우울증+손목사건 이후에)
공한테 말로 상처주려고 하고 공한테 그게 먹히고
충동적하루도 그런 구간 있어?
방을 잘못 찾아가서 지우고 벨소설방으로 다시 찾아옴ㅜㅎㅎ 어쩐지 내가 쓴 글이 없더라...
아아 질문 있는데
낯선하루 보면 후반부에 수가 냉랭무심?해지는 구간이 있던데
그니까 뭔가 몸은 공한테 묶여 있지만 약간 말을 될대로 되라 하는 식으로?
나를 잃는게 쟤한테 무서운거구나 깨닫고나서 (우울증+손목사건 이후에)
공한테 말로 상처주려고 하고 공한테 그게 먹히고
충동적하루도 그런 구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