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묘사가 너무 리얼해서 그런가 실제 사람들 같아서 더 그런듯
게다가 공이 수에게 정말 천사나 마찬가지인 존재야
엄청 다정하고 헌신하고 수와 수 가족을 자기 목숨처럼 아껴줘
근데 이 헌신과 다정이 그저 벨공이어서 그런게 아니라 공 자체가 선을 갈망하는 선한 사람이라 더 그런거....
하..계속 생각나네 ㅠㅠ
이 작품에 과몰입 하느라 요즘 계속 옛날 컨츄리송 듣고 있어...ㅋㅋㅋㅋㅋㅋ
이한님 글 너무 좋다 진짜..... 하.......
게다가 공이 수에게 정말 천사나 마찬가지인 존재야
엄청 다정하고 헌신하고 수와 수 가족을 자기 목숨처럼 아껴줘
근데 이 헌신과 다정이 그저 벨공이어서 그런게 아니라 공 자체가 선을 갈망하는 선한 사람이라 더 그런거....
하..계속 생각나네 ㅠㅠ
이 작품에 과몰입 하느라 요즘 계속 옛날 컨츄리송 듣고 있어...ㅋㅋㅋㅋㅋㅋ
이한님 글 너무 좋다 진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