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의 인생이 너무 가여워ㅠㅠㅠㅠㅠㅠ끔찍한 환경 속에서도 너무나도 밝고 선하게 열심히 살아가고자 했던 사람이라ㅜㅜ게다가 친모 ㅅㅂ 사람인지그 어떤 피폐물보다 현실이 훨씬 끔찍해........인간이 가장 잔인하다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