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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미녀와 야수> <알라딘> 제작진, 디즈니 판타지 뮤지컬 <백설공주> 디즈니 최초 프린센스 시사회 초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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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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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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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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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네가 날 사랑하기만 하면 다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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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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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흉터 하나 없는 관계가 어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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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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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사랑받는 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불길할 정도로 넘실거리는 총애를 의심해 볼 생각 따위는 하지 않는다. 다소 단순하고 무지한 아네뜨는 화관의 향을 맡으며 콧노래를 흥얼거렸다. 백치 같은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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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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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식감이 꼭 당신 아들 엉덩이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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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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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씨발, 너 약 다시 처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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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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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떼끼 놈.어른이 말씀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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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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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애인과 가족이 같이 산 게 아니라, 가족 중 그 문제의 애인이 있다고는 차마 말할 수 없어 대강 변명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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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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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내가, 거짓말했어. 이런 거 친구끼리, 안 해.” “…내가 그걸 모를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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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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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예쁘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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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그래서 아무나랑 막 자고 다녔다?” “아들. 내가 안 그랬으면 너 태어나지도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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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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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선배님. 저희…… 베드 신 맞춰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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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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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나는 죽어가며 생각날 정도로 네가 좋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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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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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아부지에게 : 못생겻어. 사랑. -재혁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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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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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길에서 늑대를 주웠다. 어리고 약한 늑대였다. 비 오는 밤, 길에서 덜덜 떨었던 그 늑대는 나와 살며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 행복했을까. 나와 함께하는 게 기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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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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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줘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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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딱 애물의 정의 그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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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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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온 세상 다정한 놈 다 죽여 놓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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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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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내가 그냥, 회사원은 아니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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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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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너는 전 시대의 행운이자 동시대의 악몽, 후세대의 벽이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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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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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형광펜]) 여명에서 황혼으로 달려가는 게 우리네 삶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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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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