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1812_flower/status/1788869565923164278?t=yUQnFoubxt5yNYR-ooWuCQ&s=19
생일 맞이 둘이서 자정땡 술 쨘-! 했나봐🥹
차차는 술기운에 먼저 잠들고,
그 옆에서 생일 카드 써보는 미샤° •°(⸝⸝ฅ𖧉ฅ⸝⸝)°• °
프로포즈 할 때 처럼 존댓말로 정갈하게 쓴거봐...🤦🏻♀️
「내 곁에 있어주어서 고맙습니다.
보고 싶어…, 얼른 일어나서 안아주세요. 오늘 만나요.」
차차야 얼른 일어나서 네 강아지 안아주라༼;´༎ຶ ༎ຶ`༽
미샤의 부치지 못한 펜레터👀도 보고싶어져버려° •°(⸝⸝ฅ𖧉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