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다녀왔는데 사람 많아서 방명록 못 쓴 거 후회됨
(그쪽에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았음 나눔존이 그쪽인 것도 집와서 알았어)
미디어실에서 티저 감상
드씨 청음 (드씨 대부분 있어서 넘겼는데 소니 청음할 수 있는 거 집 와서 알았어 지금 보스 사용중)
마지막날 오후 늦게 한번 더 가서 천천히 구경하고 못 한 거 다 하고 오고 싶어° •°(°ꩀࡇꩀ)°•°
충분히 재밌게 즐기다 왔다고 생각했는데 후기들 보니까 놓친 게 은근 많아서 후회 안 남기려면 또 가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