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덱스 0.5%짜리
이건 옛날 옛적에 사놓고 한번 사용해봤다가 화한 느낌이 너무 세서 깜놀라고 중단했는데
올겨울들어 이마 좁쌀(면포 아님. 곪지 않고 안나오는 화이트헤드.)이 생기고 턱에는 딱딱한 여드름이 생기거나 이게 화농성으로 진화하기 시작해서
이마보단 턱이 자꾸 얼룩덜룩해지는게 짜증나서 다시 사용하기 시작.
바하는 사용 후 바로 다른 기초를 사용하면 희석돼서 효과가 떨어진다길래 바른후 다 마르길 기다린 후 기초 바름.
꾸준히 써주니까 이마는 확실히 좁쌀이 덜하고 턱은 덜한거 같기도~ 그대로인거 같기도~?
그.런.데
코에도 쓰니까 화장할때 생전없던 모공끼임이 생기기 시작 ㅜㅜ 원래 뿅뿅 뚤릴지언정 더럽게 모공에 끼이진 않았었는데...
코 모공끼임은 레티놀 사용시에도 생긴 현상. 레티놀은 각질을 턴오버 시키고 바하고 각질의 연결을 약하게 하는거니까...
시드물 레티놀
레티놀이 잘맞으면 그렇게 효과가 쩐다길래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부작용에 덜덜 떨며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각질 생기는거 말고 딱히 다른 부작용은 없었으나 아무 효과가 없는 듯 하여 주 2회에서 주3회로 늘렸더니 코 모공끼임땜에 화장이 스트레스라 일단 중단
시드물 민중기 egf+판테놀 앰플
egf가 재생에 좋은 노벨상받은 성분인데(사실 egf 들은거 좋다고 해서 써본것들 있는데 걔들은 유효성분이 적어서인지 그닥 효과는 못봄)
시드물 egf 앰플 쓰면 레티놀 사용후나 레이저 사용후 재생에 좋다구 해서 사봄.
시드물치고 가격이 많이 비싸서 다른데꺼 써볼까 했는데 시드물이 고농도라 가격대비 그리 비싼것도 아니길래 그냥 삼.
그냥 egf 앰플이랑 +판테놀이 있는데 판테놀이 또 수분공급에 좋다길래 나는 +판테놀로. 근데 판테놀 효과는 모르겠음. 그다지 촉촉하진 않음.
그.러.나 재생에 확실히 좋은거 같음. 레티놀이랑 쓰고 났더니 다음날 이마에서 광이 나고 피부가 맨들맨들함.
겨울 들어선 후로 너무 건조하고 예전에 잘통하던 루틴들이 더이상 좋지 않고 현상유지만 되는데 비로소 좋을 때 피부에 근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