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후기 택배 받았다고 글 쓰고 고대로 잊은 채..
발색해달란 댓글을 너무 늦게 봤지 모야..🙄
조금 전에 바로 부랴부랴 찍은 거라 형광등 불빛임
약간 푸르게 보이는 것 같기두..
감안해조..!
여러 번 문질렀고 혹시나 해서 보정은 안 했오
좌측에 일자로 그은 건 벨벳 라인
순서대로 칼랑코에, 아마릴리스, 플로렌티나
(진짜 보송보송 보들보들, 약간 단단한 너낌)
이거 입술에 열심히 발라봤는데 립스틱 특유의 맛?이 좀 나고
그 외엔 거부감 없이 편해
발색이 뙇!하고 나오는 편은 아니라 여러 번 덧발라야 하고
그래서 그런가 한 세번 문댔는데 쌩얼에도 무난함!
발색하고 보니 글로우랑 비슷한 것 같아서 글로우 소환해옴
우측에 동그란 게 글로우 라인
순서대로 라넌큘러스, 프로테아, 만데빌라
이번엔 블러셔
우측에 가로로 쭉 그은 게 바이플라워
순서대로 리시안셔스, 스타티스, 아젤리아
(이것도 보들보들한데 조금 단단한 너낌..
손 발색은 또렷한데 훌렁한 브러쉬로는 발색이 선명하게 안 나는 것 같아)
뭐랑 비교해볼까 하다갘ㅋㅋㅋㅋ
다이소 태그 블러셔 갖고 옴
왼쪽에 세로로 쭉 그은 게 태그인데 순서대로 쿨, 웜
마지막으로 쉐딩..!
맨 위부터 순서대로 심비디움 라이트, 심비디움 미디엄
세네번째가 태그 듀얼 멀티 쉐딩 1호 소프트 웜
내 피부톤에 심비디움 라이트는 거의 잘 안 보일 정도로 밝았오..
손가락으로 막 문질러서 발색한 거라 손목 위에선 뭉쳐있는데,
저거 문질러서 퍼뜨리면 아예 색이 잘 안 보여서 일부러 저렇게 올림!
좀 단단해서 발색할 때 가루가 쉽게 뭉치는 타입은 절대 아니야~
햐.. 매번 느끼는 건데 글 마무리 어케 해야하냐
궁금하다고 한 덬이 이 글 봐주면 조케따🙈
다들 조은 밤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