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가 제일 고민이었어서 피부과 갔더니 점/기미부터 없애자고 해서 현재까지 이 텀을 돌았어
1회차 > 토닝 10회 + IPL 1회 (1년 간)
2회차 > 토닝 10회 + IPL 1회 (1년 간)
다니는 피부과 인기가 많아서 주말에 가려면 예약을 미리 잡아줘도 1달에 1번씩 가게 됨
그런데 이젠 더 심해져서 2달에 1번씩 가게 생김
평일에는 회사 거리 때문에 무조건 반차를 내야 하거든
상반기에는 반차도 몇 번 내고 갔는데, 연차도 별로 없는 회사인데 토닝 받자고 반차내는 게 너무너무 아까워ㅠㅠㅠㅠㅠㅠㅠ
이제 3회차를 한 번 더 돌자고 해서 이번 주에 가서 또 토닝 10회+IPL 1회를 결제해야 해
2달에 한 번씩 저렇게 토닝을 받는 게 의미가 있을까? ㅠㅠ 겨울에 레이저 하고 계속 토닝만 받아
피부에 큰 고민은 색소/기미였어서 그 부분은 확실히 개선이 됐어
완전 깨끗하게 하려면 더 가야 하겠지만 지저분했던 부분이 완전 정리가 되어서 선생님 실력은 만족함
고민은, 저렇게 가기가 힘든 피부과를 토닝 10회를 2달에 한 번씩 가서 하는 게 의미가 있나? 싶은 거야
색소만 관리해줘도 아직 괜찮다고 해서 그렇구나- 하는데 내가 불안한 건지... 성격이 급한건지ㅠㅠ
여드름 한 번도 안 난 피부라 고민 한 번을 안 하고 살았는데 40대 되니까 조급하고 뭐라도 해야될 것 같고 그렇다ㅠㅠ
볼수록 모공도 잘 보이고 안 깨끗해 보이는 것 같고
피부과를 다니긴 하니까 마음의 안정용이긴 한데 괜히 돈만 버리는 호구된 것 같기도 하고 고민이야
또 결제를 하는 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