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살이 중 4-5키로가 찜 164에 53이었다 58까지 가고 암튼 그럼
근데 해외에선 한번도 스트레스를 안 받음 그냥 거기선 맨날 나보고 예쁘다~ 귀엽다~ 해주니까 의식도 안했고 애초에 그들은 신경도 안쓰고
근데 한국와서부터 너무 신경쓰이기 시작하는거야 ㅠ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한국 와서부터 외모에 신경 더 써야할거 같고
애들이 귀엽다 그러는것도 통통하고 동그래서 그런거 같고 절대 예쁠수는 없을거 같고
막 친구들이 친구 누구 예쁘다 그럼 난 통통해서 나는 여기서 절대 그런말 들을 수 없을거야 ㅠ
이렇게 막 자의식과잉 슈퍼 정병녀처럼 글케 생각하게 되고 그 말들이 너무너무 신경쓰임 나도 그 친구한테 예뻐보여야할거 같고 그러고싶고
그리고 열심히 화장하고 옷 예쁘게 입고 그래도 사진 찍히면 실제보다 못나보여서
아니 이렇게 열심히 꾸몄는데 이 지랄이라고 이러면서 그 사진만 확대해서 보면서 얼굴 턱 팔뚝 살 이런거 ㅈㄴ 다 너무 신경쓰면서
이제 짝눈까지 신경쓰이는 수준까지 옴 막 수십번은 홀로 반복해서 해부하면서 사진 보면서 스트레스 받고
남들은 날 어떻게 생각할까 ㅈㄴ 못생기도 뚱뚱하다 덩치 크다 생각할거 같아ㅠ 이러면서 혼자 미칠거 같아
존나 한심한 고민인거 아는데도 멈출수가 없음 ㅠ 살이 문제 같아서 다이어트 하는데 살도 안빠지고 ㅠㅠ
그저 븉방와서 좋다는 화장품만 계속 사대는중 ㅠ ㅅㅂ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들 얼태기나 외모정병 오면 어떻게 극복하는지 궁금해서 주저리 글 남겨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