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지 않은 가격이고 요즘 땀도 좀 흘리고 해서 한번 사봤음. 원래 비오레 제로 쿨링티슈 같은 거 잘써서 상관 없었는데, 악건성, 민감성이랑 멘톨 안받는 사람은 절대 사면 안됨. 비오레 제로 써본 중 쿨링감이 가장 강한 느낌이었음.
사용은 간단해. 샤워 끝나고 물기 있는 몸에 발라주고 물로 헹궈내면 됨. 무향료긴 한데 그 멘톨향은 좀 느껴짐. 이거 뚜껑이 좀 분무기 처럼되어 있어서 등뒤는 그냥 용기 채로 눌러줘도 됨. 대신 양조절이 쉽지 않아서 처음엔 좀 고생할 수 있을 듯.
일본에 액상 데오도란트 로션 중 씨브리즈 바른 후 느낌으로 마무리 되는데, 간단히 말해 온 몸에 파우더 바른 느낌으로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됨. 쿨링감이 한동안 유지되기도 해서 아침 샤워파들이 사용해도 괜찮을 거 같음. 땀이 안나지는 않는데 그 끈적거림은 확실히 덜해지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