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조카가 21살인데 심리적인 트라우마가 좀 심해 (남)
어렸을때 캐나다 이민왔는데 그때 초딩 학교친구들이 울 조카가 피부까맣다고 놀린거야
(흑인은 오히려 안놀렸고, 아시안이 울 조카밖에 없었는데 아시안이 꽤 까맣냐고 하면서 놀렸대)
그걸 평생 가슴에 안고 살았나봐 ㅠㅠ 애가 대학생되면서부터 화장을 하기 시작했는데
근데 까만 피부니까 좀 톤을 맞춰서 해야하는데
자기도 잘 모르니까 무조건 그냥 가장 밝은 파데를 산거야
그래서 그냥 피부에 바르니(어떤 기초공사도 없이) , 화장은 다 뜨고,
피부색과 전혀 맞지않고, 얼룩덜룩 정말 이상해서 우리가족조차 너무 거부감 ㅠㅠ 들었거든?
그래도 캐나다라서 다행인게 아무도 뭐라고 안하고 아무도 색안경쓰지않아서 사회생활은 잘 했어
그런데 이게 점점 심해져서 화장이 약간 게이수준? ㅠㅠ 처럼 되어가니까
언니가 아무래도 안되겠다 생각해서
뭐라고 다그치다가, 차라리 그럼 니 얼굴톤에나 맞게 해라,!!
이렇게 되어서, 이번에 여름방학이라 조카가 한국에 3주 들어오는데
그때 퍼스널 컬러랑 메컵 레슨? 좀 도와주는 곳에 보내려고해.
나도 한국은 어디서 찾아봐야 할지도 모르겠어 해서 제미나이랑 챗gpt 물어보니
둘다 강남의 컬러시그널이란 곳을 찾아줬어(절대 광고아니고 둘 다 그곳을 추천함)
혹시 여기 괜찮은 곳인지?그리고 다른 곳 추천해줄 수 있는지?
남자메이크업이라 더더욱 모르겠어서 덬들의 도움이 간절히 필요해 ㅠㅠ
미리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