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안리 올영에서 외국인한테 템 4개나 추천하고 옴 개뿌듯;;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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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
조회 수 1409
내가 친구한테 어울리는 색조 막 테스트해주고 골라주고 있었단 말이야
그니까 인도계로 보이는 분들이 빤히 보더니 익스큐즈미 하면서
영어 할줄 아냐고 하는거야
그래서 아 영어는 잘 못하지만 어플로 대화하면 됨 ㅇㅋㅇㅋ
일케 파파고에 띄워서 보여주니까

이런 표정으로 자기도 어울리는 것 좀 골라줄 수 있냐 하더라고
내가 얼핏 궁예하기에는 여라템이 어울릴 것 같아서
섀도팔레트 블러셔 립 패디큐어 존트 진지하게 골라줌
테스트 해보고 마음에 들었는지 베이글칩이랑 콤부차 사주고
원덬 인스타 아이디까지 받아감ㅋㅋㅋ
서면쪽으로 저녁 먹으러 간다길래 피자집도 추천해줌
완전 친절한 하루였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