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선크림 대중화 시대.
어릴적부터 선크림만 바르면 트러블이 나거나 눈이 너무 시렸던 나는 잘맞는 선크림을 찾기위해 기나긴 여정을 시작했지.
잘쓰는 선크림이 생기긴 했지만, 알잖아 더 좋은게 있는지 찾아보고싶은거.
원래쓰던것보다 좀 더 촉촉이를 찾아보고 싶었어.
수분 선크림이라는 말에 혹해서 이벤트를 신청했어.

외관은 깔끔해 군더더기 없어. 용량 많아서 목까지 발라도 안아까워서 좋았어! 원래 선크림 바를때 목을 잘 안바르는데 발라도 문제없겠더라고.

좀 도톰하게 발리는 스타일이야 내가 양을 정말 많이바르는편인데 피부에 도톰하게 보습감 수분감을 주면서 발려. 피부에 스며들어서 얇게 남는 스타일은 아닌거같고 도톰하게 막을 형성해주는 타입? 자차기능이 오래갈거같은 느낌이 확 와. 24시간 유지된다더니 진짜일듯해. 제형이 물 수분덩어리를 뭉쳐놓은거같은??? 물물한 느낌이 드는 제형이야

비교를 위해 메디힐 수분선세럼을 가져왔어
얘는 좀 얇게 발리는 스타일이고 수분이 있긴한데 에센스? 정도에 가까운 제형이라 수분은 금방 날아가서 수부지 타입에 적합하다 느꼈던 선크림이야. 포레스트가 훨씬 더 건성에 걸맞을 타입의제품.

비플레인 녹두도 가져왔어. 제형이 조금 더 단단한 느낌이 있지. 이것도 수부지에게 적합한 제형. 포레스트가 더 수분!!!!수분!!!! 한 느낌의 발림성과 발림감을 갖고있어.
얼굴에 올렸을때 (피부못생김 주의)

물막이 한겹 싹 씌이는 느낌이야. 제형이 살짝 도톰해.
흡수되는데 시간은 좀 줘야될거같아.
위에 화장은 여느 유기자차처럼 밀림 하나도 없고 쫙 붙긴 했어.
나처럼 양을 많이 바르는 타입이면 흡수시간만 지켜주면
문제없을거같아.
전체적으로 건성인데 유기자차를 쓰고싶다, 다른 유사 유기자차 제품들의 수분감이 부족하게 느껴졌다 하면 강력추천할게.
눈시림은 없는편이었어 확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