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필름누아르+캐비아가 데일리조합이었고 완전 전통적 고스까지는 아니어도 준고스 올블랙 이정도로 하고 회사도 가고 그랬는데
한국 들어오고 분야 바꿔서 일반사무직 일하니까 도저히 할수가없네 ㅋㅋㅠㅠ 블랙립은 커녕 조금 어두운 브라운이어도 팀장?이 불러서 따로 얘기하더라
진짜 이태원갈때나 가끔 이전처럼 화장할수있는데 그럴때마다 너무 즐거워서 절로 웃음이남.. 진짜 평소에 웃을일이 1도 없는데 그럴때마다 오랜만에 얼굴근육 다써서 진심으로 웃게됨
한국 사무직용 화장은.. 안 예쁘다는 건 아닌데... 나에게 기쁨을 주지않아.. 오늘도 샤워하기전에 기분내려고 샤넬듀오 834 데팡뒤 발랐는데 너무 행복했다 자아를 찾은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