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50만원정도 내고 다녀왔고 나는 날 잘 모름
화장만 관심있지 헤어, 패션 센스없고 귀찮음이 심해서 화장도 한두달에 한번 할까말까임. 최대로 꾸민날은 화장만 꾸꾸, 머리 풀고 맨투맨이나 니트, 청바지 입기.
릴스에서 메이크오버 영상을 보게돼서 바로 예약하고 좀 기다렸다가 다녀왔고 가격대는 비싸지만 다녀온 것에 만족은 함!
가면 체형분석 해주고 퍼컬검사 해주고 메이크업 레슨해줌
체형은 어느정도 예상은 했는데 스트레이트에 승모근 높고 목 짧은 편ㅠ 그리고 퍼컬은 가을뮤트인줄 알고 살았는데 가을다크로 판정.
평소 사는 쇼핑몰 있으면 어떤 류의 옷이 잘 어울리는지 뭘 보고 고르면 되는지 함께 봐주심
메이크업 레슨은 제일 기대하고 간건데 내 얼굴이 드라마틱하게 바뀌는 얼굴은 아니라서, 또 평소나 꾸준히 해야하는건데 쌍테같은걸 항상 븥일 수는 없다고 내 생얼 그대로에 적용할 수 있는 화장 알려주심(내 추구미믄 도우인화장이었음ㅎㅎ)
근데도 깔끔하고 트렌디한 화장법 적용해서 알려주셔. 얼굴 반은 선생님이 하고 반은 내가 하는 식.
한번 다녀왔으니까 내 나이 앞자리가 바뀌거나 분위기를 바꾸고 싶으면 나중에 한번 더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다른 분위기의 메이크업레슨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음에는 간다면 메컵레슨만 신청해볼까 싶음
일단 비싸긴 비쌌지만 어정쩡한데보다는 한번 제대로 된 곳 가는게 낫다고 봄. 나처럼 잘 못꾸미고 이미지를 바꾸고 싶거나 깔끔해지고 싶으면 이미지컨설팅 괜찮은 곳 찾아서 다녀와봤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