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브랜드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체험단 이벤트로 CKD 레티노콜라겐 모공탄력 마스크를 사용해봤음!!! 감사합니당
암튼 이 제품 설명을 보고~~
요즘 부쩍 피부결이랑 모공이 신경 쓰이는 편이라, 제품명에 있는 “모공탄력”이라는 부분이 제일 궁금했음!
특히 패키지에 30분 투명 탄력 충전, 커진 모공 쫀쫀, 탄탄 초밀착이라고 적혀 있어서!!!
일반 시트팩이랑 사용감이 얼마나 다를지??? 기대됐어 👀✨

박스는 핑크색 패키지라 한눈에 들어오는 편이었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산뜻한 느낌이야
박스 앞면에 제품 특징이 크게 적혀 있어서 어떤 포인트를 내세우는 제품인지 바로 보이는 편이었음.
안에는 개별 포장된 마스크팩이 들어있어서 보관하기도 편하고 하나씩 꺼내 쓰기 좋았음 🫶

개별 파우치도 박스랑 같은 핑크톤 디자인이고, 앞면에 제품 포인트가 적혀 있어서 어떤 제품인지 바로 알 수 있었어.
총 5매 구성이라 며칠 간격으로 써보기에도 괜찮아 보였음.
근데 내가 박스랑 팩을 완전 똑같은 구도로 찍어서 복붙같은 느낌이다 뭔가 ㅋㅋㅋ

붙이기 전 피부 상태는 볼 쪽에 잔모공이랑 피부결이 살짝 보이는 상태였어.
으으으으음🤔그래서 이번에 사용하면서 제일 보고 싶었던 건!!!
1. 밀착감이 좋은지
2. 30분 동안 마르지 않는지
3. 떼어낸 뒤 피부가 얼마나 촉촉하게 정돈되는지
이 세 가지였어!!
마스크팩을 1일1팩 해야지! 결심해놓고...
막상 붙였을 때 흘러내리거나, 금방 마르거나, 떼고 나서 끈적임만 남으면 점점 잘 안하게 되더라 귀찮아지고...

꺼내보니까 일반적인 얇은 시트팩이랑은 확실히 느낌이 달랐어.
시트가 흐물흐물한 종이 느낌이라기보다는 말랑하고 탱탱한 젤리 같은 촉감이었고, 손으로 만졌을 때 탄력감이 느껴지는 편이었어 ✨
에센스도 넉넉하게 묻어 있었는데, 막 줄줄 흐르는 느낌보다는 마스크팩 자체가 촉촉함을 머금고 있는 느낌에 가까웠어!
그래서 꺼낼 때부터 “아 이건 일반 시트팩보다는 젤리팩 쪽에 가깝구나” 싶었음.
그리고 상하 분리형이라 얼굴에 맞춰 붙이기 편했어. ( 나 이런거 처음 봄!!! )
한 장짜리 마스크팩은 얼굴형이랑 안 맞으면 코 옆이나 턱 쪽이 애매하게 뜨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위아래 따로 붙일 수 있어서 위치 조절하기 괜찮았어.

얼굴에 붙였을 때는 밀착감이 꽤 좋은 편이었어.
이런 도톰한 마스크팩은 처음 써보는데 그냥 일반 마스크팩보다 되게 얼굴에 착! 감기듯 붙는느낌?
특히 볼 쪽이랑 턱 주변이 피부에 착 붙는 느낌이 있었고, 움직일 때도 쉽게 떨어지는 타입은 아니었음.
제형이 탱탱해서 그런지 피부 위에 그냥 얹혀 있는 느낌보다는, 촉촉한 막이 얼굴에 밀착되는 느낌이었어 💧
붙이고 있는 동안 자극감은 내 기준 거의 없었고 따갑지도 않았어.
혹시 살짝 따가우려나 싶었는데, 30분 동안 붙이고 있어도 불편한 느낌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음✨

눈이나 입 부분에 남는 조각은 한번 팔에 붙여서 사진 찍어봤어 ㅋㅋ 어떤 느낌인지 자세히 관찰해보고 싶어서!
얼굴에 이미 붙여버린건 자세히 보기 힘드니까...!
팔에 붙였을 때도 촉감이 되게 탱글탱글했고, 얇은 시트처럼 바로 흐물거리거나 마르는 느낌은 아니었음😌

두께는 사진처럼 어느 정도 있는 편이야.
너무 얇아서 찢어질 것 같은 타입이 아니라, 말랑하고 도톰한 젤리 시트 느낌이라 사용감이 더 안정적으로 느껴졌어.
손으로 살짝 잡아봤을 때도 흐물흐물하게 무너지는 느낌보다는 탱탱하게 형태를 유지하는 편이었고, 얼굴에 붙였을 때도 이 두께감 덕분에 촉촉함이 오래 가는 느낌이 있었어.

30분 후에 떼어냈을 때는 피부 표면에 촉촉한 광이 남아 있었어.
한 번 사용했다고 솔직히 ㅋㅋㅋ 모공이 갑자기 사라졌다거나 피부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하긴 어렵지...
그치만 사용 직후에는 볼 쪽 피부가 전보다 촉촉하고 탱탱해진 촉감이 느껴졌음!
암튼 후기를 좀 정리해보자면~~~
특히 좋았던 건 끈적임이 적은 편이었다는 점!!
마스크팩 떼어낸 뒤에 에센스가 무겁게 남아서 머리카락 달라붙고 베개에 붙고 난리 나는 제품도 있는데, 이건 남은 에센스를 손으로 톡톡 두드려 흡수시키면 부담 없이 마무리되는 편이었음!
사용 후 피부 느낌은 촉촉한데, 마무리는 과하게 끈적이지 않아서 좋았음.
그래서 밤에 자기 전에 써도 괜찮고, 피부가 푸석해 보이는 날 메이크업 전에 컨디션 정돈용으로 써도 괜찮을 것 같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점은
첫째, 마스크팩 촉감이 탱탱하고 도톰해서 사용감이 좋았던 점
둘째, 얼굴에 붙였을 때 밀착감이 괜찮았던 점
셋째, 30분 동안 붙이고 있어도 자극감이나 따가움이 없었던 점
넷째, 향이 부담스럽지 않고 사용 후 끈적임도 적은 편이었던 점이야 ✨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상하 분리형이라 한번 붙일때 두번 따로 붙여야 돼서 조금 귀찮을수도 있다는거???
그치만 얼굴에 더 정확하게 맞춰서 붙여주기엔 상하분리형인게 좀 귀찮더라도 더 좋은거 같어 ㅋㅋ

상세 페이지에 막 좋은성분에 대한 설명이 쓰여있지만..
사실 난 저 성분들이 무슨 역할을 하는지 잘!!! 모름!!!!!!
그치만 후기를 쓴다면 무슨 역할을 하는지 내가 알아봐서 같이 쓰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간단히 알아왔슴미다 🔍✨
먼저 히알루론산은 피부에 수분감을 주는 보습 성분으로 많이 쓰이고,
저분자 콜라겐은 피부 표면을 촉촉하고 매끈하게 정돈해주는 컨디셔닝 성분 쪽으로 보면 될 것 같았어.
엘라스틴도 피부를 부드럽고 탱탱하게 느껴지도록 도와주는 컨디셔닝 성분 쪽이고,
레티날은 비타민 A 계열 성분이라 피부결이나 탄력 케어 제품에서 자주 보이는 성분이라고 함.
그래서 이 제품이 말하는 포인트가 단순히 “촉촉한 팩”이라기보다는 수분감 + 탱글한 밀착감 + 피부결 정돈 쪽에 가까운 것 같았어.
실제로 써봤을 때도 마스크팩 촉감이 되게 탱탱했고, 30분 붙이고 있어도 자극감이나 따가움 없이 편했음.
전체적으로는 일반 얇은 시트팩보다 도톰하고 탱탱한 마스크팩을 좋아하거나, 사용 후 끈적임 적은 촉촉한 마무리를 선호하면 잘 맞을 것 같아 💗
나는 특히 사용 직후 피부가 촉촉하게 정돈되는 느낌이 마음에 들었고, 중요한 약속 전날이나 피부 컨디션이 애매한 날에 꺼내 쓰기 좋은 마스크팩이라고 느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