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도 맨나 21호 23호만 만들고.. 미니쿠션 증정이라서 샀는데 본품은 13호사도 미니쿠션 증정은 21호로 통일하는게 디폴트여서 줘도 못씀 그나마 본품 13호 안내는데도 많아서 본품만 있어도 감사합니다였음
근데 요즘은 밝은 쉐이드들도 13호 17호 19호 세분화되고 핑베 옐베 나눠서 나오고 올영세일때 기획상품에 드디어 13호도 있어서 너무 좋아
더블웨어 알라바스터도 직구로 샀는데 이젠 한국에서도 걍 팔아서 너무 편해.. 예전엔 로드샵 밝은 파데하면 vdl A00밖에 없었는데 (얘 핑베라 안맞지만 내주는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사용함) 이젠 에스쁘아 두부나 지베르니 쿼치 아누아 등 로드샵에서도 고명도파데 꽤 나와서 화이트파데도 옐베 핑베 뉴트럴 선택지 그나마 늘어나고 접근성도 좋아짐
근데 나 13호 이름달고 나오는 베이스들 거의 다 있는데 5년전에 나온거랑(지금에 비하면 몇개 안나왔지만) 요즘 많이 나오는 13호들이랑 확실히 명도 차이가 많이남 요즘께 훨씬 밝아 난 좋지만 (계속 난 좋다고 해서 미안 .. 불호플이 많길래 브랜드 담당자들이 여기 눈팅하고 예전처럼 될까봐 내 의견도 계속 말하게 되네) 오늘 플보니까 많은 덬들이 베이스고를때 헷갈려하는거같기도하고 나도 브랜드마다 다 다른거 별로라 생각해서 차라리 예전처럼 내고 지금 밝은 호수들 이름을 11호 10호 이런식으로 바꾸는게 나으려나 이런 생각도 해봄 요즘 베이스를 이름을 한두단계 뒤로 밀고 밝게 나오는걸 11호 10호 이렇게 새로 네이밍하는식으로..
그리고 색조 유행이 명도 높은게 트렌드라 발색 잘되게 베이스도 같이 밝아진듯 몇년전 뽀용 키워드에서 요즘 멀멀 유행까지 라이트에서 탁기섞인 고명도 소프트느낌 색조 유행이라 그런거 아닐까 나만해도 예전 아이섀도우는 각 브랜드에서 내는 베이스컬러 밖에 못썼는데 (그 유명한 에뛰드 카페라떼 우유많이 이런 유명템 사도 어두워서 잘 못쓴적도 많음) 요즘엔 직구하거나 굳이 힘들게 찾지 않아도 내가 쓸만한 페일 라이트 팔레트도 브랜드마다 엄청 많더라 특히 홀리카 유자시트러스티같은 명도로 구성된 팔레트가 나올거라고 진짜 상상도 못함(너무 좋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