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근두근
301 아이코닉 레드
302 소프트애쉬
303 클리어 퍼플
304 미드나잇 블루
참고로, 다른 면에는 사용시 주의사항이 써있는데,
아이코닉 레드와 클리어 퍼플에만 '카민 성분에 과민하거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신중히 사용할 것'이란 문구가 있음.
(카민=코치닐=연지벌레에서 추출하는 붉은 색소)

크기는 이 정도
솔은 이런 느낌

손목 발색샷
그리고 아래부터는 눈 사진 주의
0. 생눈


속쌍조차 없는 찐 무쌍.
눈을 뜨면 눈꺼풀과 함께 아래로 말려들어가는 눈썹은 완전 직모.
평소 눈화장 잘 하지 않는 똥손이라는 점 감안 바람.
1. 아이코닉 레드



첫빠로 써봣는데 바로 마음에 쏙 듦
발색이 선명함에도 불구하고 어? 이정도면 평소에도 하고 다닐만 하겠는데? 싶었음. 부담스럽지 않은 적갈색으로 보임.
다만, 내가 피부는 노랗고 눈가가 붉은데 하필 이때 눈이 좀 충혈된 때라 마스카라의 붉은색까지 더해지니 '눈이 붉다'는 느낌을 더 강하게 하는 것 같아서,
기초화장 좀 해서 피부톤 정리하고, 아이쉐도우도 하면 시너지 효과가 클 거 같더라고.
2. 소프트애쉬



소프트애쉬도 기대했는데 이건 나한텐 활용하기 어려울 듯.
내가 속눈썹 아닌 그냥 눈썹이 짙은 편인데, 브로우마스카라로 밝게 만들려 시도해봤을 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음.
그말인즉 눈썹 연하게 해서 대비감 줄이는 요즘 트렌드와는 오히려 잘 맞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음.
3. 클리어 퍼플



클리어퍼플은 테스트해봤을 때는 보라색이라기보다는 그냥 짙은 갈색으로 보여 컬러마스카라를 바르는 보람이 적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리뷰 쓰느라고 사진 정리하며 다시 보니 은은한게 데일리나 꾸안꾸로 쓰기에 좋은 듯
모멘텀 마스카라 시리즈들 자체가 가루날림 없고 지속력이 좋은데, 나처럼 속눈썹이 눈꺼풀과 싸워야하는 눈에 깨끗하게 힘만 실어주고 싶을 때?
4. 미드나잇 블루



이게 블루라는 걸 알고 보니까 푸른 빛이 보이지, 모르고 보면 그저 딥한 블랙으로 보일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뉘앙스랄까 푸른색이 주는 느낌이 확실히 있는데,
평소에 완전한 블랙보다도 짙은 네이비 색 옷 선호하는 나로서는 꽤 마음에 들었음.
모멘텀 마스카라 시리즈에서 가장 마음에 든 게 301 아이코닉 레드였다면, 언제든 쉽게 잘 사용할 건 304 미드나잇 블루일 듯.
덧,
머리카락에도 냅다 발라봤는데,
사진을 잘 못 찍기는 했지만 왼쪽의 미드나잇 블루, 클리어 퍼플에 비해 오른쪽의 소프트애쉬와 아이코닉 레드가 확연히 선명
아, 그리고 모멘텀 마스카라 일반 클렌징 오일이나 폼으로는 절대 안 지워짐. 그만큼 지속력이 좋은 게 장점인데, 꼭 립앤아이리무버 사용 바람.
(아멜리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