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부터 컨실러나 베이스 제품에 관심이 먾은 사람이었어. 왜냐. 얼굴에 가릴게 많기 때문이지요.
n구 컨실러 팔레트부터 팟타입 컨실러, 봉타입컨실러 구분없이 엄청난 컨실러더쿠인데 이번에 베이스 명가 더샘에서 촉촉한 컨실러 팔레트를 출시했다는거 아님? 당연히 이건 내꺼다 하고 신청했는데 운좋게 당첨이 돼서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를 받게 되었어.
그동안은 지성피부라고 생각해서 꾸덕하고 매트한 컨실러 위주로 샀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막 갈라지고 뜨는게 느껴져서 촉촉한 컨실러를 찾기 시작했어.(그래도 더샘 봉컨실러는 최고야)

글로우 컨실러 외관이야. 글로우 컨실러 답게 뚜껑부터 뭔가 빤딱빤딱하지? 나는 20N 색상인데 이 사진은 좀 어둡게 나왔는데 세가지 색상 다 적당히 피부색이랑 잘 어우러지는 색이었어.
잡티커버할때 쓸 색상, 다크 가릴때 쓸 색, 그리고 붉은기 커버할때 쓸 녹색까지 아주 유용한 색들만 모아져 있어서 좋았어.

손등에 발색해봤는데 엄청 촉촉한게 느껴졌어. 이건 두세번정도 발색한건데 손가락으로 컨실러 문지르는데 ‘촉촉’ 그 자체더라구
좋았어.


부끄럽지만 내 얼굴에 바른 사진이야. 눈밑에 기미인지 뭔지 잡티가 있는데 1번 색깔로 발라봤는데 촉촉한데 나름 자연스럽게 커버가 잘 된것 같아.
이 부분 말고도 2번 색으로 다크도 가려봤는데 너무 강하게 보정되지않아서 오히려 좋았던것 같아.
보통 촉촉한 컨실러들, 특히 팟타입 컨실러는 너무 촉촉해서 잡티가 비춰올라오는 경우가 많은데 베이스 명가 더샘답게 촉촉하면서도 꽤 높은 커버력을 유지하는 것 같아서 역시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
앞으로 컬러코렉팅할 수 있는 다른 색상들도 촉촉한 버전으로 나오면 좋을것 같아.
더샘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