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더샘 컨실러 글로우 제품 이벤트에 당첨되서 바로 기존에 쓰던 제품이랑 비교해봤어!


일단 더샘 컨실러 글로우 21N은 피치, 내추럴 베이지, 그린 3가지라서 하나로 다양하게 사용 가능했어. 기존에 컨실러 3가지 색상 따로 사용했는데 왜 굳이 그랬을까 싶을정도로 편했어!

전체 발색샷은 이 사진 참고해줘~ 각 색상 별로 위는 컨실러 브러쉬로 진하게 한번 발색하고 아래는 펴발라줬을 때 이런 느낌이야! 내가 팔목 안쪽에 푸른빛 혈관 지나가는 자리가 잘 보이는 편인데 피치 색상이 촉촉한데 푸른끼를 잘 잡아줬어.

그냥 보면 이런 느낌인데 컨실러 바르면 아래처럼 푸른끼가 많이 정돈됐어. 다크서클에 발랐을 때도 푸른끼 잘 잡아줬어


기존에는 마루빌츠 그린베이지, 한스킨 블레미쉬 컨실러 살구, 더샘 컨실러 펜슬 1.5 내추럴 베이지 색상 사용 중이였고 촉촉한 컨실러는 커버가 잘되지 않을 거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더샘 제품 사용해보고 편견이 좀 깨졌어~ 컨실러 사용하면서 양조절 잘못하면 넘 건조해서 겨울에는 컨실러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많았는데 글로우 타입 써보니 촉촉해서 건조할 때 사용하기 넘 좋더라구
코 옆쪽 붉은기 때문에 그린 색상 컨실러 필수고 마루빌츠 컨실러가 커버 잘해줘서 좋았는데 겨울엔 너무 건조해서 쓰기 힘들더라구ㅠ 마루빌츠 컨실러가 지이이인짜 건조해서 컨실러 브러쉬 물티슈로 닦아주고 쓰거나 촉촉한 제품 살짝 섞어서 썼는데 더샘 컨실러는 그럴 필요 없어서 넘 편했어.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들과 비교 사진도 찍어봤어~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들이랑 크게 색상 차이 나는게 아니라 더샘 글로우 컨실러로 갈아탈 듯!
아 그리고 나는 비염 때문에 얼굴 피부톤(21호)보다 눈두덩이(22호?)가 살짝 더 어두운데 전에 샵에서 메이크업 받을 때 눈 위쪽 눈두덩이에 피치색 컨실러 엄청 얇게 발라서 톤 정리 해주더라고 그 담에 파우더 처리 하고 섀도우 올리면 돼! 내 눈엔 그렇게하면 발색도 잘 되고 오래가서 그렇게 눈화장 중이야 다들 이미 알고 있었을 수도 있지만ㅋㅋㅋ 혹시 눈가 착색 때문에 섀도우 발색 안되는 덬 있으면 눈 위에도 컨실러 살짝 발라봐 나는 눈두덩이 톤 정리하니까 훨 깔끔하고 눈화장 퀄이 올라가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