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온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이벤트 당첨 후 생각보다 빠르게 제품이 배송되어 와서 반가운 마음에 개봉함.
화이트 바탕에 붉은 고딕체 글씨가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이라 용기가 좋아 보였음.
발랐을 때 일단 제형은 흐르는 로션보다는 점성이 있고 크림 제품보다는 묽은 일반적인 보습 로션 제형임.
그런데 비슷한 보습 로션보다 발랐을 때 상쾌한 느낌이 있음.
몸 전체에 발랐을 때 사용량이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 않아 오래 사용 가능함.
그만큼 피부에 얇게 잘 침투한다는 것.
대부분의 기능성 보습 로션음 무향이지만 이 제품은 은은한 향이 있음.
향은 아주 가볍지도 너무 부담스럽게 무겁지도 않은 적당한 향으로 바를 때 기분이 좋아짐.
나의 악건성 피부의 저주를 조금이나마 달래주는 느낌이 들어서 향이 마음에 들었음.
향이 오래오래 남아 코를 찌르지 않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없어짐.
의약품이 아닌 일반 제품으로는 보습력이 뛰어나다고 느꼈음.
평소에는 일반 보습 제품을 바르고 밤에 자기 전에는 피부과에서 처방 받은 의약품 라인을 바르고 자는데
밤에 몸의 건조한 부위에 오일을 바르고 이 제품을 위에 덧발랐을 때 가려움이 많이 완화됨.
오일을 바르지 않고 이 제품만 발라도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음.
일반적인 보습 로션 중에서는 기능도 좋고 향도 좋아 앞으로도 구매하여 사용할 의사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