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후기를 끓여왔어!
택배 개봉하고
박스 케이스부터 제품력까지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 들었어

제품이 액체인만큼 특성상 입구가 꽉 닫히게끔 신경써서 제작됐어 돌려보면 느낌이 와!
제품안에 미세 파우더가 들어있다고 들었는데 눕혀놓고 시간이 지나니까 하얗게 침전이 생기더라구 매우 신기했음
컬러도 다양하고 오묘하게 잘 뽑힌것같아
혼합하기 전이라 컬러가 완전하지 않다는거 참고해줘~
아래에 발색샷 찍어왔어

슬레인 가드가 너무 고급져서 설정샷 두 장 찍었음 ㅎㅎ
감사하게도 2개나 보내주셔서 정말 잘 사용할 것 같음
그리고 이렇게 체인으로 걸어주니까 비쥬얼이 고급스럽고 잃어버리지 않고 소지하기도 좋은 것 같아!

1회 발색샷이야 위에서 아래로
02 픽키 (cool) - 딸기우유빛 컬러
03 테니 (warm) - 자연스러운 혈색 컬러
05 모보 (cool) - 살짝 딥한 모브컬러
06 센즈 (neutral) - 로즈빛 생기있는 컬러
색상은 이렇게 정의해봤어
아주 여리여리하고 수채화같은 색감이야!
✨아래는 순서대로 발색샷
입술 각질은 눈감아줘..
쿠션으로 한번 두드려주고 얹어줬고, 제형이 일반 틴트와는 다르게 점도가 없고, 액체 100% 그 자체야.
바르기 전에 틴트 안에 하얀 미세파우더가 함유되어있어서 몇 번 흔들어 혼합해 조색해서 사용해야 해.
바르고 나면 입술에 바로 스며들고, 발랐다는 느낌이 없을 정도로 텍스쳐가 가벼워서 놀랐음
제형이 늘어지거나 요플레현상 없고 깔끔하게 마무리 됐어.! 바른것같지 않아 느낌이. 근데 입술색은 예뻐!!
발라보니 쌩얼에 바르면 더 예쁜 틴트인 것 같아. 은은하고 살짝 혈색같은 느낌이 '원래 내입술' 이런 느낌이 나더라구
착색력 보이지? 물틴트 특유의 핑크색이 아닌 고유의 색. 그대로 착색되더라구 맘에 들었어
향은 달콤한 과일향🍇이 나고 바를때도 기분이 좋았어
색상은 바른듯 안바른듯한 연한 색감의 컬러들이야
여기서 02 픽키 & 03 테니는 라이트톤이 사용하면 어울릴 것같고
05 모보는 겨쿨이나 뮤트톤 06 센즈는 톤 가리는거 없이 누구나 사용가능할 색상이야
*나의 픽은 06번컬러 제일 마음이 들었어 😘
발색샷은 순서대로 02~06번 순으로 올렸으니 참고가 됐으면 좋겠다




** 이번 제품 굉장히 참신해서 물개박수 쳐주고싶음
기대보다 그 이상으로 마음에 들어서 체험해볼수 있음에 감사했다 **
(공정위 문구: 본 포스팅은 오아드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