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위는 팸셀에서 산 제품샷이고,
밑에 틴트들은 이번 팸셀에서 산거랑 내가 원래 사뒀던 틴트도 합친거야
제품샷만 찍을랬는데... 그냥 갑자기 발색까지 해보고 싶어서 찍음ㅋㅋㅋㅋ

맨 위부터
1. 립에나멜 152 클락타워 (생각보다 실제로 좀 쿨함.. 런던 살걸 ㅠ)
2. 블러글로이 206 그라티아
3. 블러글로이 226 데보티오
4. 블러글로이 211 베누스 (최애립 본품 3통째, 이번 미니 트리오도 이거 있어서 삼)
5. 블러글로이 262 글로리아 (초콜릿 색같아)
6. 블러글로이 263 빅토리아 (완전 포도 느낌)
7. 블러글로이 스폐셜미니 M01 콘스탄티아 (예쁨 베누스랑 비슷한 느낌, 본품 기획세트에 있던거)
8. 블러젤리 772 코랄쥴레 (팸셀 1천원 틴트, 시간 지나면서 투명감이 더 올라옴)
사실 사진 6번찍어서 6장 콜라주 만들었는데 징그러워서 3개 지움
여튼 팔목 돌려가면서 광 잡히게 찍었어 광은 다 이쁨!
3번째 색은 실제로 저렇게까지 빨갛지 않아 레드와인정도의 딥함이 있어 쟤만 유독 사진에 빨갛네 실제론 훨씬 딥한 느낌!!!
아무튼 이렇게 발라보니까.. 베누스, 그라티아, 코랄쥴레 만 쓸거같다...나머지 처박템 될 각이 보인다보여 🙄
그래도 싸게 찍먹해본다 생각하면 개이득! 그리고 안 써도 미니립 통 자체로 넘 귀여움 미니립 좋아함ㅋㅋㅋㅋ
암튼 211베누스가 내 최애틴트인데 영업을 좀 해보자면
이게 첨 발랐을때보다 시간이 지나면 살짝 딥해지디만 그래도 여전히 여리여리하거든 그리고 나한텐 각질 부각이 없음! 그리고 약간의 착색이 있어서 지워져도 입술 색 없어져서 환자처럼 보이는 일이 없어 글고 중요한거 핑크착색이 아님! 저 색 비슷하게 착색되어서 더 좋음!
단점이 있음 좀 불량식품 같은 향기가 있어 나는 이런 향이면 개의치 않은데 혹시 이런 향 싫어하면 괴로울듯
글고 양이 적음!!! 본품이 너무 금방 다써져서 뭐지하고 용량 찾아보니까 3.5g 이더라고 미니는 1g 이야! 이번 미니 트리오 지른 덬들 진짜 개이득으로 산거임 참고로 난 최근에 산 본품+미니기획 14,000원 줌
여튼 원래 딘토 틴트 베누스 하나밖에 없었는데 얼떨결에 딘토 덕후된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