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하고 간지러운 이 계절 이 타이밍에 찰떡같이 등장한 오프온 킵 캄 앤드 리페어 바디로션!!!! 풀네임에서 느껴지는 보!습!하겠다는 의지!!

아니 근데 뭔가 패키지가 강렬하고 감각적이잖아

로션 자체도 너무나 느낌있잖아
당장 발라봐야겠잖아

펌핑 한번에 생각보다 많은 양이 나와서 시원시원해! 끈적임 없는 실키 벨벳 제형이라더니 아주 촉촉하고 부들부들한 촉감이고 슥슥 발림성이 좋더라고. 
오프온 바디로션을 바르기 전 나의 거칠고 부끄러운 다리ㅠㅠ 하얗게 일어나고 근질근질한 피부인게 보이나?

그리고 로션을 바른 후!! 판테놀, 시어버터, 호호바오일로 피부장벽을 보호하고 수분 보호막을 생성한다고해. 몇시간 지나 후기를 작성하는 지금도 하얗게 일어나지 않았음!!
아 그리고 위의 사진을 찍고 외출했는데 손에 남은 향을 킁가킁가 하게 되더라!! 시원스러운 꽃향기 넘나 내 취향!!!! 온가족이 사용하는 로션이라고 해서 아이랑 같이 쓰려고 했었는데 향은 조금 어른스러운 편이야. 내가 쓰고 내가 코박고 다니겠어!!
( 온오프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