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스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추운 겨울 뽀샤시하고 블러리한 입술을 만들어줄 힌스의 누 블러 틴트 가져왔어 ~!! ꒰ঌ(⃔ ⌯' 👄'⌯)⃕໒꒱
내가 지금 갖고 있는 색조 화장품 중에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건 힌스인데 그 이유는 색감을 여리여리하게 너무 잘 잡아서야
섀도우 팔레트, 래디언스밤, 틴트, 그리고 키링으로나온 밤까지 슥슥 발라도 너무 과하지 않고 발색이 자연스럽게 얹혀져서 다 좋아햐 . . . ♥

그래서 이번 누 블러 틴트도 너무너무 기대 중이라 배송오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오자마자 밤중에 사진을 잔뜩 찍음

03 누 얼루어 (쿨톤 추천)
06 누 로즈 (웜톤 추천)
일단 패키지부터가 색감이 너무 예뻐서 기절함 >->o
패키지 디자인도 가장자리를 블러처리하고 종이 질감 자체도 매트하게 부드러워서, 되게 ‘블러’라는 컨셉에 맞게 잘 만든 것 같아

우선 <03 누 얼루어>부터 꼼꼼히 살펴봤어
"음파 한 번으로 부드럽게, 한 겹으로 밀착 블러링 되는 뉴 누드 블러 틴트"
제품 뒷면 소개글처럼 실제로 발랐을 때 '경계가 잘 지지 않고 밀착이 잘 되는 블러링 틴트'가 포인트 인 것 같아

패키지에 있던 가운데줄이 제품에도 음각으로 그어져 있어서 되게 디자인이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뭐랄까 제품 겉면이 매트한 질감으로 되어 있어서 한손에 쥐는 그립감이 좋았고,
이런 재질을 다른 립 제품들 중에서 본 적 없어서 파우치에서 립 꺼낼 때 감촉만으로 ’누 블러 틴트‘구나! 하고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이런 디테일이 들어가있는 게 좋아서 꼭 말하고 싶었어
가방에서 립 꺼낼 때 나는 그냥 손으로 뒤적뒤적 안보고 꺼낼 때가 많아서ㅋㅋㅎ

립 어플리케이터에 딸려나오는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입구에 대고 덜어서 쓰면 좋을 것 같음 !
발색샷은 둘이 같이 보여줘야 좋을 것 같아서 얼른 <06 누 로즈>도 꺼내봄


갑작스런 눈밭샷
이유 → 눈 위에 놓고 찍으면 이쁠 것 같았음

다시 방 안으로 돌아와서, 얘도 입구에 좀만 덜고 손등 발색해볼게
아래는 손등 발색샷 ↓↓↓

(((내가 손이 건조해)))
바를 때 느꼈지만 제형 자체가 넘 부드러워서 보송보송한 촉감이었어
03 누 얼루어 💋→ 확신의 쿨톤 베스트
06 누 로즈 🌹 → 확신의 웜톤 베스트
BUT, 쿨톤이나 웜톤 베스트여도 너무 쨍하지 않고 차분한 컬러라 나처럼 뉴트럴에 걸쳐있는 사람들도 부담없이 슥슥 바를 수 있을 것 같아!

개인 취향으로 누 얼루어는 페일 느낌으로 겨울에 잘 바를 것 같고 누 로즈는 날 풀리기 시작하면 화사한 메이크업에 착붙일듯
아 둘 다 너무 맘에 든다 어떡하지 ??? 얼른 발라봐야지

↑ 누 얼루어 💋 발색샷 (1회 / 2회)

↑ 누 로즈 🌹 발색샷 (1회 / 2회)
평소 각질 많고 건조한 입술이라 바르면 너무 매트할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부드럽게 입술에 착 발려서 신기하게 입술 일어나고 그런 현상은 없었어
잘 안맞는 틴트 바르면 입술 겉에만 겉돌고 아무리 덧발라 봤자 이상하게 뜨는 경우가 많은데, 힌스 누 블러 틴트는 바를수록 색이 내 입술색에 플러스되는 느낌이라 자연스럽게 발색되는 거야
((그동안 내가 떠나보낸 수많은 매트립들이 생각남))

이날 <06 누 로즈> 바르고 살짝 웜톤으로 구운 무화과 메이크업하고 나왔는데,
네컷사진 찍을 때 얼굴빛이 진짜 화사해보이더라 ㅇㅇ
요새는 많이 건조해서 밖에서 틴트 바르기 전에 꼭 립밤 바르고 발라야 되는데 얘는 아무 생각없이 사진찍기전에 발랐는데 각질이 별로 안일어나서 신기했어
🩷
나 힌스 너무 좋아하네 . . . 받자마자 언박싱 찍고 맨날 파우치에 챙겨다녔지 뭐야
체험단으로 받은 거 먼저 말 안하면 애들이 얘 또 힌스 샀네 이럴듯
리뷰 쓰는 거 넘 재밌다 첨 써보는 거라 많이 서툴지만 수정할 거 있으면 말해줘 바로 고칠게 ~.~
힌스 많이 사랑해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