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립을 알아보는 찰라에 이더앤에서 립 당첨~!!!!
개인적으로 저는 시럽립 안좋아하는데유 ㅠ 시럽은 사실 착색도 없이 금방 날라가고 빨대나 컵 쓰기에 너무 번거로워서,, 차라리 착색이 남는 립스틱이나 물틴트를 쓰는 편!
이번 립도 색은 예쁘지만 손은 안가겠지,,, 라는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제품을 받음!
일단 패키징은 너무 이쁜거임… 크기도 딱 파우치에 잘 들어가는 사이즈(4.3g)
파워 웜톤인 내가 컬러를 손에 발라봤는데 이게 뭐야,,, 이뿌자나..?
색은 한번씩 눌르고,, 시럽으로 광을 싹.
손등에 발라서 하나씩 컬러를 비교해 봤는데 순서대로
13호 #6번필터 - 냉기와 온기가 공존하는 오묘한 레드빈
12호 #쇼유어모브 - 타로밀크를 들이 부은 뮤티드 모브
11호 #토피넛 - 땅콩잼에 생기 한 방울 더해진 코랄 베이지
10호 #허니넛 - 라떼처럼 따듯한 누디 베이지
일단 내 최애는 11호 토피넛! 이거 바르면 내가 생각한 누드립 완성
사실 요즘 누드립이라고 나온거 발라보면 어디 아픈 토인이 완성되는뎁…
이건 광이 도니까 룰루 꾸꾸누드 완성.
평소에 화장 스타일이 눈을 강조하는 편이라 립도 화려하면 바로 과해지니 고민. 하지만 또 립을 잘 안발라주면 토인이니까 또 고민.
그래서 걱정했지만. 아주 만족.
그리고 놀라운거. 바르고 1분 뒤에 지워봤는데 광만 싹 닦이는 놀라운 경험.
고대로 두고 지워봤는데. 착. 색.이 돼.
사실 립이라는건 지워지는게 당연한거고, 모든 제품이 장단점이 확실 하니까 이번에도 큰 기대는 안했는데 제품이 4개고 같이 발라도 과하지 않아서 손 자주 갈 듯!!! 토피넛은 이미 매일 쓰는중!
본 포스팅은 이더앤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