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오일 고민하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에 받을 수 있었다🫶
일단 택배 왔을 때 부터 호감!
택배박스가 바로 포장지였고
테이프 없이 깔끔하게 과대포장 없이 딱 필요한 만큼만 깔끔하게 와서 뜯자마자 기분 좋았고, 테이프 덕지덕지 붙어있는 느낌도 아니라서 더 마음에 들었어 😊

환경도 생각한 것 같고, open here 써있는 부분으로 뜯어서 열자마자 하트 있어서 기분 좋아짐!ㅋㅋ

사이즈는 이 정도야! 내 손이 좀 큰 편인데 딱 잡히는 정도?
패키징도 고급스러워서 선물하기도 좋은 느낌?
머리카락 보이지ㅠㅠ
나는 탈색을 여러 번 해서 특히 앞머리가 맨날 뜨는 사람ㅠㅠ이라
헤어 오일 써도 무겁거나 떡질까 봐 조심스러웠거든. 실제로 다른 헤어오일 쓰고 앞머리 떡진 적 겁나많음.... 앞머리 올리려다가 쪽팔려서포기함ㅋㅋㅋ
손바닥에 한 펌프 덜었는데

처음엔
“앙? 양이 너무 적은 거 아냐?” 싶었는데
막상 발라보니까 딱 적당한 양이더라고!
전체 머리에 먼저 가볍게 바르고
손바닥에 남아있는 오일로 앞머리 정리해줬는데 일단 자연스럽게 잘 가라앉았어!
앞머리만 정돈되는 게 아니라
머리 전체가 같이 차분해지는 느낌이라 더 좋았어.
부스스하던 머리가 한 번에 정리돼서 괜히 계속 거울 보게 됨 히힣

사진은 손바닥에 덜어서 다 쓰고 난 다음인데,
잔여감이 바디오일 바른 정도?라서
손 닦을 필요도 없고 그냥 그대로 두면 딱 좋았어.
끈적임 없이 촉촉해서 이 부분이 꽤 만족👍

요게 한펌프 손바닥에 덜었을 때 양이야
금목서 향이라 별로 안맡아본 향이고 퍼퓸 오일이라고해서
처음엔 살짝 걱정했는데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은은해서 좋았고,
손에 발랐을 때는 향이 세게 느껴지지 않아서
“생각보다 향 약한 편인가?” 했는데
머리에 바르니까 내 움직임 따라 살살 올라와서 오히려 이게 더 취향!
일주일 정도 쓰고 있는데 끈적이지 않고 앞머리 정돈이랑 전체 머릿결 케어까지 한 번에 되니까 헤어 루틴에서 빠질 수 없는 제품 됐어.
탈색모라 늘 부스스한 게 스트레스였는데 바르고 나면 머리가 확 차분해 보여서 다른 오일 잇어도 자연스럽게 요거에 손이 계속 가더라
앞머리 뜨는 사람이나 윤기랑 향까지 같이 챙기고 싶은 사람들한테
진짜 추천하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