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메이크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캔메이크 무치푸루 40thx 스트로베리봉봉 🍓

안녕! 색조는 처음 당첨돼서 너무 설레는 마음으로 받은 캔메이크 무치푸루 스트로베리봉봉 틴트 후기 가져왔어! 40주년을 기념해서 새로 출시된 뉴 컬러라 관심 있었던 덬들은 집중해서 봐주길 바라 👀

짠! 캔메이크 특유의 러블리함이 느껴지는 패키지지? 파우치에 넣고 다닐 때마다 괜히 기분 좋아지는 아이템이야ㅎㅎ 완전 공주가 되...♡ 역시 일본 여행 필수 쇼핑템인 이유가 다 있는것 같아😸


그리고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캡 윗부분에 입체적으로 리본 무늬까지 새겨져 있어서 이런 사소한 포인트가 제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사랑스럽게 만들어주는 기분! 외관부터 이렇게 공을 들였는데 내용물은 또 얼마나 예쁠까 하는 기대감이 들 수밖에 없더라고..// 얼른 발색해 보고 싶어서 마음이 엄청 급했어 🎀🐾🐾

스트로베리 봉봉의 진가는 이 투명도에서 나오는 것 같아. 텁텁함 없이 딸기 우유색이 층층이 쌓이는데, 덧바를수록 색감은 선명해지면서도 특유의 유리알 같은 맑은 광택감은 그대로 유지되는게 취저 그자체...🥹
그리고 스트로베리 봉봉이라는 이름처럼 우유 한 방울 섞인 듯한 핑크빛이 피부 위로 촉촉하게 발색되는데! 너무 쨍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연하지도 않은 톤이라 호불호없이 누구나 쓰기 좋은 오묘하게 예쁜 컬러감이었어.

밑에 여러번 덧발라서 컬러 농도를 높여봤는데 무치푸루 특유의 멜팅한 질감이 눈으로도 보이지? 체온에 사르르 녹아드는 제형이면서 쿨링감도 살짝 느껴져서 찝찝하지 않고 시원한 느낌이 들어👍🏻

드디어 입술에 올려본 발색샷! 제형이 닿자마자 입술 온도에 녹아들면서 핑크빛이 스며드는데 스트로베리 봉봉이라는 이름이 왜 붙었는지 단번에 이해됐어..🤍 내 본연의 입술색을 가리는 게 아니라 그 위에 투명한 딸기 우유 빛깔 필터를 한 겹 씌운 것처럼 올라오더라고! 제형 자체가 워낙 밀착력이 좋아서 그런지 광택이 겉돌지 않고 입술에 착 붙어 있는 느낌도 들고.
그리고 항상 쌩얼에 바르기 좋은 틴트를 구매해도 막상 쌩얼에 바르면 어색했는데 이건 후기와 상관없이 찐으로 맨얼굴에 발라도 너무너무 예쁜 틴트였어🥺! 유독 입술이 건조해 보이고 생기가 없어 고민인 날에 망설임 없이 손이 가는 제 찐 애정템이라 덬들도 꼭 이 딸기 우유 빛깔의 매력을 느껴봤으면 좋겠다 ㅎㅎ
내 리뷰가 파우치를 채울 기분 좋은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마칠게. 이런 예쁜 틴트를 느껴볼수 있게 해준 캔메이크에게 감사하면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