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팅은 라카 코스메틱스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
고백합니다. 저는 뷰알못 인간입니다.
글로셔너와 립밤이 뭐가 다른지도 모르고
그저 립밤이 필요했던 민간인(갈웜, 뎡배덬)이었을뿐…

그치만 有명의 원덬이는 행복해졌다네요

Laka 보고있찌..? 재벌이 되
뷰티템으로 이러케 부유해본 건 처음인데 조금 감동됨 ...
✅ 그래서 색감은?

"전체적으로 쿨하고, 낮은 채도의 미지근함이 강함"
✅ 추천색조
💚 느좋픽 : 702 애프리콧 누드 703 애프리 705 토스티
(웜쿨 안 가리고 원덬 눈에 너무너무 예쁜 색상)

702 애프리콧누드
- 입술에 착 붙어서 올라오는 여리여리 살구 발색 !
- 라이트톤은 다 예쁘게 받을듯. 그런데 갈웜인 나한테도 안 튀게 올라와
703 애프리
- 존예 그 자체 맑은 톤 봉숭아. 잘 익은 요정열매처럼 영롱함 !
705 토스티
- 원덬 최애 컬러✨️ 다정한데 색을 잃은 도토리죽.
- 미지근한 독서의 계절이 생각나는 뮤트함이 느좋.
💜 할로윈픽 : 708 버피 709 빈티지 710 체리쉬
(저채도나 중채도 잘 받으면 단일로 바르기 좋은 색상)

708 버피
- 내 입술엔 어떻게 발라도 에쁘게 안 나오던 애증의 색 ㅜㅜ !
- 지옥의 수문장 케르베로스, 할로윈을 맞은 웬즈데이, 이름 세 번 부르고 같이 가자고 할 것 같은 색.
- 의문의 심령상담가가 쓸 법한 느낌. 그레이쉬함이 포인트.
709 빈티지
- 80년대의 세련된 팥죽. 효리언니 치티치티 뱅뱅 무대가 떠오름.
- 브라운보단 브릭함이 더 느껴지는.
710 체리쉬
- 대놓고 쿨함. 바르면 강해짐.
- 호랑이가 떡 달라고 쳐들어오면 맨손으로 쥐어잡을 것 같은 힙함
- 누가 싸움 걸면 '그러세요 그럼' 하고 자기 일 하러 갈 것 같은 무신경한 느낌
- 의외로 플럼이 강하지 않아서 딥웜도 잘 받음.
✅ 입술 발색
• 원덬 : 파스텔, 핑크, 고채도 다 뱉어내는 극한의 갈웜

701 돌리 - 혈기 없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송혜교 립 s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핑크 안받는 누렁이들에겐 절대 비추ㅋㅋㅋㅜ 홍두깨씨가 되고야 말아
그럼에도 발색은 아주 좋음!
맨립에 겹쳐 발랐고 눈으로 보기에도 딱 저 정도로 나옴
🧡 갈웜딥 픽 : 709 빈티지

개인픽은 705 토스티지만 갈웜(딥,스트롱)은 709가 정말 어울려용 ෆ ̖́-
쳐발쳐발 했을 땐 엥?팥죽?이었지만
양 조절하니까 세련된 느낌으로 피부톤에 착붙!
브릭함 좋아하는 갈웜이라면 709 빈티지 믿고 사시라〰️!
ෆ⸒⸒
✅ 총평
보습 메인으로 색은 포인트로 두는 립메이크업에 좋을듯
장점으로 소개된 부분은 확실히 다 느꼈어
특히 슥 발라도 오일리한 광택 표현 되는 게 너무너무 예쁜데 2콧 3콧 덧발라도 색이 텁텁하게 올라오지 않음 !!!
립밤 중독자로서 이게 참 장점이다 싶은게, 고가 립글로즈는 바르다보면 각질 부각이 더 돼서 립밤을 꼭 따로 발라야했거든? 근데 이 제품은 오일리한 막으로 보습이랑 글로우함을 다 잡았다는게 넘좋 포인트
그리고 양조절 하면 쌩얼에 발라도 얼룩덜룩하지 않다 ! ! !
이상 갈웜의 라카 프루티 립 글로셔너 후기 끝 : ̗̀ ♡ˎˊ:
* 본 후기는 라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