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다들 좋다좋다 해도 별로 안 믿었거든? ㅋㅋ
기존 피카소 납작 브러쉬 있지만 별로 좋은 거 못 느껴가지고 손이 잘 안 갔었어
예쁘게 바르기 은근 까다롭고 청결 관리도 귀찮고.. 똥손에겐 그저 그랬음..
그냥 스패츌라로 싹 펴고 퍼프로 두드리는 게 제일 깔끔하고 좋아서 그걸로 발랐었는데
여기서 하도 좋다 그래갖구.. 마침 할인도 있길래 사 봤지
와 존나 좋아 ㅋㅋㅋ
감탄사로 욕 쓰는 거 싫어하는데 존나 좋단 말 밖에 안 나옴 ㅋㅋ
이번에 헤라 글로우 파데 사면서 딸려온 브러쉬도 써봤는데 그것도 나름 괜찮았단 말야
근데 피카소는 ㅋㅋ ㅋ레벨이 다르네
★★★일반 스패츌라- 쓰고 퍼프로 팡팡. 익숙해지면 빠르고 편함. 청결관리 개쉬움
☆다이소 스패츌라 브러쉬- 쓰고 퍼프로 팡팡. 균일하게 발리지 않음(많이 묻은 곳은 많이, 적게 묻은 곳은 적게 뱉는 정직함). 결자국 심함. 브러쉬 빨래까지 해야해서 더 짜증
★★★★☆헤라 스패츌라 브러쉬(증정)- 퍼프 필요 없음. 제법 균일하게 발리고 결자국 잘 안 남(글로우 파데라서 그럴 수 있음). 일반 스패츌라에 비해서 약간 도톰하게 발림
★★★★★피카소 스패츌라 브러쉬- 퍼프 필요 없음. 얇고! 균일하고! 결자국이 전혀 없다! 브러쉬가 파데를 먹은 고대로 뱉어내서 빨기도 편함. 매트 파데는 안 발라봤는데 이 정도면 뭐.. 만족할 거 같다 ㅋㅋㅋ
브러쉬 사고 이렇게 만족한 건 피카소108로 블러셔 발라봤을 때 이후론 처음 같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