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라카 코스메틱스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
은혜로운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전색상..!!
내 생에 이런 샷을 찍어볼거라고 단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첨 느껴보는 드볼의 맛🥹🥹🥹

박스는 컬러맞추기가 어려웠는데, 본품 색은 상당히 비슷하게 찍지 않았나..혼자서 만족함😎
나는 핑크를 진짜 심하게 퉤 뱉는 21호 가을뮤트(메이크업 기준)고,
진짜 너무너무너무 안어울려서 눈하고 입술에는 핑크를 절대 바르지 않는 사람이야..ㅋㅋㅋ
그리고 채도도 잘 이겨내지 못하는 타입이라 사실 처음 이벤트글 보고 댓글 남길때부터, 내가 쓸 수 있는 색들이 딱 보였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받아서 발색해보자마자 705 토스티, 708 버피, 여기에 발색해보니까 709 빈티지까지 괜찮을 것 같더라고?
여기에 올리브영 기획인 702 멜츠, 707 트위드는 기획인만큼 뭔가 이유가 있지않을까 싶어서 총 5개로 발색샷 찍어와봤어!
그 전에 토출구부터 좀 보여주면, 손으로 눌렀을 때는 폭신 말랑한데 입술에 닿았을 때는 꽤 단단하게 느껴지는 타입이야.
이걸로만 형태 잡아가면서 바르기에는 아직은 좀 어려운데, 일단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데에 점수 오백만점!!!
쓰고나서 정성들여서도 아니고 정말 그냥 슥 닦아만주면 바로 깨끗해짐..
틴트 주변, 립글로스 주변 열심히 닦아내고 맨날 질질 새가지고 열받아하던 나는 이제 없다 이말이야
게다가 팁 부분 잡고 돌리면 잠금도 되고, 뚜껑도 한 번 누른다음 잠그게 되어 있어서 풀릴 일이 없다는 것이... 너무 섬세해 너무 좋아🥹
먼저 팔뚝 발색샷. 최대한 눈으로 본거랑 비슷하게 보정해봤어!
개인적으로는 702 멜츠 MELTS가 되게 신기했음. 머랄까 채도가 딱 보이는데 또 뭔가 부담스럽지 않은? 뮤트 한방울 탄듯한 그런 색??
사실 코랄도 부담스러워서 잘 안바르는데 왠지 얘는 괜찮을 것만 같았달까 ㅎ
그리고 707 트위드TWEED도 처음에 이벤트 페이지에서 보고 생각했던 것만큼 쿨하지 않더라고?!
물론 핑크가 낭낭하긴 했지만 뭔가 뮤트한 느낌도 드는것이... 연하게 바르면 데일리로 가능하겠는데 싶었음

찍고 나서 닦아내는데 섞인 색이.. 넘 맘에드는것임;; 쓸데 없는데 냅다 찍어봄..
난 지성이라 촉촉한 타입 블러셔는 잘 하지 않는데, 블러셔로 쓰면 넘 예쁠 것 같은 색과 광이였어.. (섞은 사진에는 703 APRI도 있었던 듯)
글고 오른쪽 보면 알겠지만 살짝의 광이 도는 상태인데, 이게 번들거리거나 막 끈쩍한게 아니고 건조함이 가신 촉촉한 정도의 상태랄까?
근데 이게 꽤 오래 지속되길래, 아 입술도 이렇게 케어가 되겠구나 싶었던 부분!

다음은 올리브영 기획 세트에 들어있는 프루티 글로셔너 팟 01 베어, 02 글림 발색인데,
사실 첨에 빤짝이보고 음 난 안쓸지도? 했는데 개존예;; 💖맘에들어서 하트달아줌💖 (그..하트 색도 코랄임ㅎㅋ)
01 베어는 펴바른거봐 미쳣지... 사실 02도 예쁘긴한데 핑크에 기절하는 병 있어서 그래 미안;;

아래로는 입술 사진인디... 처음 찍어보는 거라 그런가 정말 너무 부담스러워서 사진 크기를 좀 줄여보았어.. ㅎ
참고로 나는 핑크를 뱉고, 쿨이 안어울리는 주제에 입술에는 푸른기가 많이 돌아서^^..
에르보리앙CC로 가볍게 눌러주고 입술 전체에 립펜슬로 베이스를 해주고 발랐어!
물론 계속 바르면서 문질러져서 중간에는 본 입술색이 좀 세긴 했는데 여튼 열심히 해보았음..


먼저 708 버피, 709 빈티지!
사실 위에서도 빈티지 발색해보고 골랐다고 얘기했듯이, 이렇게 맘에들거라고 예상하지 못한 색상인데
발라보니 포인트로도, 이거 단독으로도 다 너무 잘쓸것 같아서 내 파우치템 직행;;
실물로 봤을 때는 빈티지랑 버피가 입술에서도 확 티가 나는데, 뭔가 사진에서 잘 안보이길래 다시한번 손 발색 넣어봤어
베이스로 버피깔고, 포인트로 빈티지 바르면 진짜 개개개개개개예쁨 ^^... 갈뮽들 다 이조합 해주라... 꼬옥..

다음은 707 트위드인데, 내가 발라본 이런 핑크류 립중에 첨으로 가장 괜찮은 립이였슨;;
특히 나는 여기에 02 글림까지 바르면 진짜 최악일거라고(ㅈㅅ) 생각했는데 음..? 괜찮은데..? 했다구
레이어드해서 발랐을 때 글림 펄이 은은하게 빛나는 것이... 아주 예뻣읍니다 왜 기획인줄 알겠어요

다음은 705 토스티!
사실 이게 이벤트 참여할 때의 내 원픽이였음 ㅋㅋㅋ
팔뚝 발색에서는 생각보다 살짝 붉은? 까딱하면 핑크도 보일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어어?? 했는데
막상 입술에 바르니까 그런 생각 하나도 안들고 이것이 내가찾던 MLBB?!
버피는 약간 어려운 느낌이 있다면, 토스티는 훨씬 쉽게 바를 수 있는 립이라고 느꼈음

입술발색 찍은 사진이 707하고 크게 차이가 안나길래,
손에서 아예 둘을 붙여서 발색해 봤는데, 명도가 비슷하고 웜쿨이 슬쩍 나뉜느낌?

마지막은 702 멜츠... 빈티지만큼이나 트위드만큼이나 의외였던 멜츠.........
나.. .코랄 괜찮을지도..? 하게 만드는 마법의 립글..
베어까지 바르면 빤짝빤짝 존예야.. 나 사실 글리터도 안좋아하는데 왜 다 예쁜데;;; 라카 먼데;;
문제는 동생이 바른거 보자마자 뺏어가서 새로 사야해 하 ㅡㅡ
예쁜건 알아가지고 ㅡㅡ

멜츠는 비교샷은 아니지만 예쁘니까 걍 한 번 더 넣어봄^^!

라카와 더쿠 덕분에 내 인생에 없었을 드볼도 해보고(?)
고마운만큼 잘찍어보고 싶었는데 발색은 처음 찍어보는거라 ㄱㅊ은지 모르겠음 흑흑
근데 진짜 빈말이 아니고 이거 찍고났더니 입술이 ㄹㅇ 촉촉 부드러워져 있어서 최종 마음에 들엇자너... 완전 최고잔아..
난 이제 건조한 봄까지 정말 맨날맨날 이 립만 쓸 듯! 고마워요 라카😘
편하게 입술 관리하면서, 예쁜 색상까지 찾고 있는 덬들 있다면 꼭 🍎🍑프루티 립 글로셔너💄✨ 발라봤으면 좋겠는 말을 전하며..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