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밍 플러피 파우더 블러쉬 NEW 베이지 컬렉션 후기(+비교발색)
[본 포스팅은 네이밍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우측(파데 + 파우더 처리 후 발색): 위부터 카야 - 텐더 - 헤이즈 - 타로
성질 급한 덬(나) 오늘 받자마자 여기저기 발색해보고 리뷰 쓰러옴
비슷해보이는 블러셔들 다 꺼내서 갖고왔다
고려사항:
1) 가을에 걸친 겨울 다크 톤, 얇고 잔주름 많은 채도 낮은 피부, 웬만하면 뭘 올려도 채도 발사하는 편
2) 실내 형광등 기준 맨눈과 가장 흡사하게 보이게 밝기 조절함
3) 파운데이션 + 파우더로 베이스 깔고 발색, 블러셔 팬에 손가락 서너번 문지른 다음 퍼뜨려 블렌딩한 상태
요약정리
카야: 정석 황토라고 생각했는데 얼굴에 올렸을 때 노란기가 강조되는 타입은 아님 요즘 많이 보이는 핀터레스트 구운 볼 느낌
텐더: 엄청 진한 밀크티에 핑크 한 방울 들어간 진짜 아름다운 색인데... 쿨톤이면 조심해서 써야함 베이스 블러셔를 흰기 많은 라벤더로 깔아주고 양조절을 엄청나게 잘 해야 할 듯 안 그러면 더워짐
헤이즈: 텐더랑 비슷한데 밀크티(주황기)좀 빼고 핑크가 더 들어감. 텐더보다는 쿨톤이 쓰기 쉽겠지만 그래도 살짝 조심해야 함 뮤트핑크 중엔 좀 웜한 편
타로: 이번에 나온 것 중 그나마 제일 쿨톤프렌들리한 모브베이지(근데 보라기가 강하지 않아서 보라 안 받아도 쓸만할듯)
<범주1. KAYA 카야 + TENDER 텐더>

카야랑 유명한 도토리좋아해랑 팬색이 비슷했는데 카야가 비교적 붉은기는 적고 노란기는 많음
정석 황토 느낌인데 채도가 강하거나 주황주황하지 않음 힙한(잘모름) 느낌
나 텐더와 사랑에 빠진 것 같아서 좀 치우친 의견일 순 있는데 텐더가 진짜 독보적으로 예쁨 비슷한 컬러도 못찾겠고...
딱 적당한 명도에 적당한 브라운에 적당한 핑크 ! ! 상세페이지에 밀크티에 로즈라고 되어있던데 정확한 설명임
*블렌딩해서 그런가 카야랑 베이글 차이가 잘 안 보여서 따로 네이밍 블러셔들만 진하게 발색함
위에서부터 카야 - 베이글 - 텐더
카야는 트루 황토베이지, 베이글은 살짝 코랄 느낌 올라오고
서두에도 말했지만 텐더가 진한 밀크티에 핑크 살짝 들어간.. 아름다운 색임

<범주2. HAZE 헤이즈 + TARO 타로>

이건 색감이 속시원하게 안 나와서 밝기를 좀 낮춘거고 원본은 아래 느낌

헤이즈랑 타로도 진짜 새로운 색들임
헤이즈는 뮤트핑크 사이에 모아두면 브라운같이 느껴지는... 뉴트럴~웜 핑크브라운이라고 봐야 할 것 같고
타로는 모브 사이에 넣어뒀더니 저는 베이지입니다 함 상세페이지에서 타로 보고 두유에 보라 한 방울이라더니 그 말이 정확함 두 방울도 아니고 보라 딱 한 방울
저기서 타로가 보라 느낌이 비교적 강하길래 찐 보라블러셔들이랑 같이 찍어봤더니 확실히 차이가 남 저렇게 비교하면 타로는 그냥 베이지 같음
이번 신상 중에 쿨톤은 타로가 제일 도전해볼만한 듯
명채도가 낮은 편인데 붉은기는 적어서 더워보이지 않는다는게 특장점이고 너무 보라같지도 너무 브라운같지도 않아서 여기저기 사용가능함

총평:
공들여서 만든 게 느껴짐 네이밍 상세페이지 한줄설명까지 다 찰떡일수가.
네 컬러 다 로드샵에서 찾기 힘든 색감이라고 생각함 샤넬 엘레강스나 디올 누드룩 당상트 이쪽이 떠오르는 색들인데 이들과도 또 다른 듯
일반적으로 휘뚜루마뚜루라고 유명한 블러셔들과 비교하면 딥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막상 진짜 딥다크톤 블러셔들과 비교하면 그렇게 어두운 것도 아님
발색이 잘 되는 편이라 섀도우로도 쓰기 좋음 블러셔하면서 얼굴 전체(턱끝 코 이마양끝)에 올려서 톤 맞춰주기에도 적합함
제형은 역시나 좋고..특히 작은 브러쉬로 그라데이션하면서 볼에 올리면 정말 아름다움
끝 네이밍 최고 감사합니다 즐거웠어요~~
[본 포스팅은 네이밍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