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락 따위로 미용적으로 만족할 만큼은 절대 못 바꾸니까 피부과에 쏟아붇고도 돈이 남아도는 거 아니면 지갑 닫자
경락에 몇 백씩 쏟아붓고 싶을 정도로 확실한 안면비대칭이면 얼굴 골격의 영향이 압도적으로 큰 경우일 수밖에 없고
수술(+교정) 외의 처치로 인간 골격에 영구적인 변화를 줄 수 없다는 사실은 의학적 해부학적 지식까지 갈 필요도 없는 상식임
경락 초반에 근육이랑 림프 자극돼서 붓기 좀 빠지고 혈색 도는 거 가지고 플라시보 느낄 수는 있어 그리고 앞으로도 꾸준히 받으면 더 큰 효과가 있을 거라 믿겠지만
그 이상의 변화는 없음 쏟아부은 돈에 대한 보상심리로 더더욱 강한 플라시보만 느끼게 될 뿐이야
손으로 세게 주물러서 틀어진 뼈랑 이목구비 위치를 바꿀 수 있으면 왜 2천만 원 내고 척추수술 받아? 경락 마사지사 여성들보다 손 힘 몇 배로 좋은 마동석 같은 의사가 테크닉 좋게 맞춰주면 되잖아?
경락 10번 받을 시간과 돈의 1/10로 턱 보톡스 침샘 보톡스 윤곽주사 1번 맞는 게 얼굴 근육이랑 림프 푸는 데 훨씬 효과적이니까 차라리 그런 걸 해 체형교정받는 것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