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아이오페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레티놀에 좀 집착?하는 편임ㅎㅎ
왜냐면 찐으로 피부탄력에 효과를 본 성분이기 때문이지!!
그런 내게 아이오페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을 체험할 수 있는 행운이 오다니... 그저 감동ㅠ

사실 나는 아이오페 레티놀 라인을 원래부터 쓰고 있었음ㅎㅎ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이랑 레티놀 링클 코렉터ㅇㅇ 이미 븉방에서 유명한 제품들이라 많이들 알 거라고 생각해~ 실제로 써 보니 확실히 퀄리티가 높더라구. 알아보니 아이오페가 레티놀 연구를 오래 했다고 하더라. 연구까지 하는 화장품 브랜드 흔치 않아ㅎㅎㅎ 암튼 그래서 나는 아이오페 레티놀에 대해선 기본적으로 신뢰도가 있는 상태임.
후기 들어가기에 앞서, 레티놀 입문자들이 있다면 하나 말해주고 싶은 게 있는데... 레티놀이 강력한 안티에이징 성분인만큼 자극이 좀 있다는 점이야. 그래서 낮은 함량부터 시도해 보는 걸 추천하고 싶어! 거기에 피부가 적응하면 조금씩 단계를 올리는 식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됨!
아예 처음이라면 아이오페 슈퍼 바운스 세럼을 먼저 써보길 권해~ 이벤트로 받은 패키지에 나온 라인업 첨부할게

설명서에서는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은 낮/밤 모두 사용이 가능하고
신상인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저녁에 사용하는 걸 권장하고 있어.
아참, 아침에 바를 땐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 발라야 함. 내가 알기론 레티놀이 자외선에 민감할 걸(혹시라도 잘못된 정보 쓴 거 있으면 정정해줘!ㅠ) 근데 선크림은 어차피 발라야 하는 거니까!ㅋㅋㅋ
레티놀이 신경쓸 게 좀 많지?ㅠ 근데 효과를 본 사람 입장에선, 그럼에도 레티놀을 사수할 수밖에 없게 되더라고ㅎㅎ 나는 30대에 들어서면서부터 피부 탄력이랑 모공 늘어짐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정말로 도움을 받았다고 느낀 화장품 성분이 레티놀이었음
그리고 이 효과를 더 높이기 위해 추가했던 제품이 있는데, 바로 리들샷이었어. 정확히는 스피큘이라는 바늘 성분이지~
혹시 궁금해 할수도 있으니, 최근까지 지속해 온 스킨케어 루틴 적어볼게~
아침 : 물토너 - 수분 에센스 - 로션 - 선크림
저녁 : 물토너 - 스피큘 에센스 - 레티놀 세럼 - 수분 크림
이렇게 스피큘하고 레티놀을 같이 바르는 건 장단점이 다 있는데
장점은 레티놀 효과가 더 높아진다는 거였고
단점은 자극+자극 이어서 피부가 민감해진다는 점이었음ㅠ
그런데!! 아이오페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이 스피큘과 레티놀을 합친 거라네?(최초의 스피큘 레티놀이라고 함) 그럼 효과는 그대로 가져가되 자극은 한번으로 퉁칠 수 있는 건가? 라고 기대했었는데... 노노 아이오페 제품은 그 기대 이상이었음. 효과는 더 강력해지고 자극은 줄였다는, 저자극 스피큘 레티놀이라는 설명 그대로임.
지난 일주일동안 매일 저녁마다 써 봤는데, 일단 자극은 거의 없었음. 나는 평소에 리들샷 100과 300을 피부컨디션에 맞춰 써 왔고 100도 좀 따끔하다고 느끼는 편인데, 아이오페 세럼은 100보다 더 자극이 없었어. 물론 살짝 따끔한가? 싶은 순간도 있긴 한데 스피큘 치고는 느낌이 거의 없는 편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효과는 사진상으로 어떻게 증명하긴 어렵지만ㅠ 체감한 바를 최대한 설명해보자면, 피부결이 쫀쫀해지고 촉촉해졌다고 느꼈어. 원래 이맘때쯤이면 속건조를 겪곤 했는데 아이오페 레티젝션 세럼 덕분인지 올해는 속건조가 사라진 느낌?? 그리고 피부가 한층 더 탄탄해진 느낌!

외관은 이렇게 생겼고~

점도와 색

세럼 바른 후 촉촉쫀쫀해진 볼따구ㅎㅎ
사진 더 찍었는데 오류가 발생해서 안 올라가네ㅠ 암튼! 아이오페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 진짜 내가 바라던 레티놀 세럼 그 자체여서ㅋㅋ 좀 신기했어!
피부 탄력&주름&모공 고민있는 덬들에게 아이오페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 강추함!! 나도 계속 쓸 거임!
리뷰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도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