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경쟁율이 너무 쎄서
신청하면서도 포기하고 있던
맥 쿠션 체험에 선정되었다는 운영알림에
너무 기쁘고 믿어지지 않았어.
뽑아주신 맥과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맥 스튜디오 픽스 새틴광 쿠션 후기를 써보겠음
난 예전에 VDL에서
피부색 측정을 받고 추천받은 파데색상이
A03이었어.
붉은기가 있는 어두운 피부야.
근데 피부색대로 23호를 사용하면
사람이 너무 칙칙해보여서
피부색보다 한단계 밝은 21호를 주로 쓰고있어.
그래서 이번 체험때도 좀더 밝아보이는 N11 호수로 신청했어.
일단 기쁨의 도착 제품샷

받자마자 뜯어서 본 모습

그동안 맥의 세럼광 파데를 너무 잘쓰고 있어서
쿠션은 과연 어떨지 기대가 많았어.
일단, 에스쁘아 핑크색 자차를 바른 후 얼굴 사진
생얼로 출근해서 회사에서 화장하다보니
아침에 자외선을 많이 받아서
기미 주근깨가 너무 많이 생겨버렸어..ㅠ

맥 스튜디오 픽스 새틴광 쿠션을 살짝 찍어서
얼굴에 발라 봤어.
적은 양을 덜어내서 발라도 잘 펴지고
기본적으로 얇게 싹 피부를 감싸주는 느낌이었어.
1회 얇게 발라서는 눈밑의 잡티가 다 커버는 안되어서
그 부분만 한번 더 발라줬어.

내가 사진을 못찍어서
피부 표현이 사진에 다 안담기는데
가벼우면서도 살짝 광도 나고
커버가 필요한 곳은 1회만 덧발라도
많이 커버가 되어서 좋았어.
자연광에서도 한번 찍어봤어.
모공이 적나라해서 슬프지만
제품 사용 시
자연광에서 피부표현이 어떤가 올려봐.

그리고 쿠션 색상인 N11이
나한테 살짝 밝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밝지 않아서
23호 쓰는 사람에게 더 좋은 것 같아.
난 다른 23호 제품보다는 화사하면서
피부색과 잘 어우려져서 튀지 않고 좋았어.
쿠션 색상 비교를 위해
다른 파데와 색상 비교 사진을 찍었어.


같은 N11이지만 세럼광이 더 밝고
쿠션은 살짝 붉은기가 있어.
어바웃톤은 밝은것은 알았는데
21쿨이 너무 밝아서 나란히 발색 비교해보니 엄청 밝네...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파데가 맥 쿠션이랑 색상이 비슷한데
좀 더 주황기가 돌아.
19C라서 밝을 줄 알았는데,
어바웃톤에 밝은 것으론 못 당하네.
하여간 여름에 세럼광 파데쓰기엔 부담스런 사람에게는
적당한 윤기와 피트되는 느낌, 얇게 피부표현이 되지만
덧바르면 커버도 어느정도 되어 추천~!!
쿠션중에서 하나만 잘하는 쿠션도 많은데
광도 나면서 얇고, 커버도 되는 육각형같은 느낌이야.
계절 안타고 사계절 무난히 잘 쓸 수 있을것 같아서
가방 파우치에 넣고 다니면서 계속 쓰려고..
이런 좋은 쿠션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맥과 운영진에게 감사드리며,
맥의 팬으로서 팬심을 담아
좋아하는 맥 파데 사진을 마지막으로 남길께..
(부자아님, 면세점이랑 팸셀 때 조금씩 산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