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팅은 힌스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 ]
안녕 덬들아~
힌스 최초 블러 타입 치크라는 하프문 치크에 당첨되어 후기 작성하러왔어
상자도 힌스 레터링으로 갬성있게 왔더라
일단 딱 뜯었을 때 소감은
케이스가 조약돌같이 반질반질 매끈해서 넘 귀여운거 있지
게다가 제품 포장과 케이스가 내부 블러셔 색상이랑 똑같더라구 ㅋㅋㅋ 코덬들은 블러셔가 많다보니 하나하나 열어봐야 색상을 알 수 있으면 좀 번거로운데, 얘는 겉만 봐도 색상 확인하기 좋아서 여러모로 편할 거 같아.
케이스는 좀 특이했는데 홈이 파여있어서 손톱으로 여는그런 류가 아니고, 양쪽을 살짝 당겨서 벌리는 형태였어.
근데 하나는 잘 열리는데 하나는 살짝 힘을 줘야 열려서 손톱에 찍힐뻔했거든... ? 새거라서 더 뻑뻑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여러모로 열 때 살짝 주의를 기울일 필요는 있을 거 같아. 우리 블러셔는 소중하니까 ㅎㅎ
매끈한 쌔삥 치크의 모습
요즘 단가 아낀다고 케이스에서 거울 빼는 경우 많은데 얘는 크림치크인데도 거울이 있어서 좋았고, 휴대하면서 수정하기에도 간편하겠단 생각이 들었어.
이번 치크의 특이점은 크림 투 파우더라는 건데,
그런만큼 크림 + 파우더의 느낌이었어.
크림치크인데도 매끈촉촉보단 매트보송한 느낌이 강했달까? 손가락 끝에 묻혔을 때 질척대지 않고 오히려 지문에 밀착됐거든. 물론 파우더만큼 가루뽀송은 아니지만, 그렇다고해서 크림만큼 도톰질척도 아니었다...?
제공 컬러 역시 쿨톤 베스트 라일락문, 웜톤 베스트 로지문 2개로 균형있었는데
진짜 사진에 잘 안잡히더라;;
왼쪽부터 퓌 베이비, 퓌 위드아웃, 힌스 라일락 문, 힌스 로지 문이야.
써본 결과 힌스 제품은 살짝 광택이 있으면서 피부에 찰싹 붙어서 굉장히 얇은 느낌이었어. 다른 크림 블러셔는 그에 비해 좀 더 도톰하고 안개같은 느낌?
또 힌스 제품은 쿨톤 컬러가 확실한 쿨톤이더라고. 적당한 핑크컬러를 쿨톤이라고 홍보하는 경우가 많은데, 라일락문은 찐 쿨핑크야. 로지문은 좀 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웜핑크여서 라일락문보다 웨어러블한 면이 있고.
마지막 샷은 내가 좋아하는 힌스 팔레트 오프밸런스, 챈스온 일부와 함께 발색해봤어 ㅎㅎ 종종 함께 쓰려고! 사실 볼에도 발색했는데 사진엔 너무 안보여서 못 올리는게 아쉽다ㅠ
전반적으로 이번 치크는 밀착력 지속력 좋은 가벼운 크림치크로 생각해주면 될 것 같아! 읽어줘서 고맙고 힌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