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촉촉한데 커버력까지 최고! 로 반짝이는 맑은 광감의
블러글로이운초쿠션 942 세이지 운초를 선물 받아
한 주간 열심히 써 본 후기 들고왔어 ❤️
원덬이 딘토로 부터 선물 🎁 받은
𝙑 942 세이지 운초는 21호 쿠션으로
깨끗하고 맑게 자신있게~
자연스러운 아이보리 색상이야 ( •͈ᴗ-)ᓂ-ෆ
💕︎ 우선 손에 착- 붙는 은구슬 쿠션의 외관부터 보여줄게 !

차르르- 빛을 머금은 본체가
스스로 영롱한 빛을 띠는거 보이니?
쿠션 꺼낼때마다 눈부셔서 😎 선글라스 쓰고 꺼내고 있어

각도에 따라서 오로라까지 보여주더라고
고급스러운 광채 표현은
이미 본체가 너무나도 잘 증명하고 있어서
이제 원덬 피부만 증명하면 돼 🫥
💕︎ 다음으로 쿠션 외관만큼이나 놀라웠던 내부를 보여줄게 !

항상 쫀쫀한 퍼프만 사용해봤어서
이런 루비셀 재질의 부드러운 퍼프는 처음 써봤는데
검지와 중지를 퍼프 띠에 넣는 순간부터
닿는 부분이 너무 부드러워서 황송함 그 자체 🫠

메쉬 망 쿠션 또한 처음이었는데 힘줘서 누르지 않고
위에 묻어나온 부분에 퍼프를 살짝 올렸다가
떼어내기만 해도 얇게 묻어나더라구
자체가 4중 구조여서 그런지 내용물이 적게 흡수되는 것
또한 아주 맘에 들었어! 항상 양 조절 실패해서
쿠션이 아주 누덕누덕 누더기가 되거든 😅

가장 놀라운 건 쿠션에 딱 한 번 찍어낸 이 양 만으로
얼굴 전체가 커버가 됐다면 믿어지니???
나도 얼굴 두드리면서도 안 믿어져서
뚜들뚜들 두드리는 내내 감탄했는데
진짜 적은 양으로 균일하게 피부에 올릴 수 있어서
착-붙 더라구 감탄 감탄 또 감탄 👍
💕︎ 대망의 광채 표현력 지금 바로 보여드립니다 !
화질은 아이폰 12미니 전면 카메라라 ㅎ
𝙑 Before

우선 원덬의 비포 피부는 썬크림만 바른 상태야!
(feat. 유스티티아 한 번 바른 입술)
솜털은 잔털 수준이고 😶🌫️
홍조까지 잘 올라오는 피부에 🤒
수분 유분 모두 부족한 건조한 사막 🤠 그 자체
쌩얼과 비교를 해야 애프터가 더 잘 드러날까 했지만
원래 쿠션을 사용하는 시간에 써야
장단점을 잘 쓸 수 있을 거 같아서
루틴대로 점심 시간에 양치한 후
입가 주변 피부에 물도 좀 묻고
썬크림 바른것도 날라갔을때 수정용으로 써봤어 !
𝙑 After

이게 바로 (feat. 유스티티아 두 번 바른 입술)
☑️ 촘촘한 모공커버력으로 고급스러운 광채 표현인가요 🫠
☑️ 한번 파데를 찍어낸 퍼프와
한번의 터치만으로 강력한 커버력인가요 🫢
☑️ 착붙! 쫀쫀한 고밀착으로 홍조를 가려주고
& 부장의 잔소리 개소리 쉰소리에도
붉어지지 않은 높은 지속력인가요 🙄
☑️ 진한 보습진정 에센스가 무려 43%나 함유되어
메마른 사막같던 제 피부에 한줄기 빛과 같은
오아시스가 되어주신 딘토에게 🫡
💕︎ 솔직한 장단점
우선 장점이자 주접이자 찬양 좀 할게
살짝 보이는 목 색깔과 비교해서 정확히 한 톤
자연스럽게 화사하게 밝아지면서 원덬은 살면서
원덬 피부에 단 한번도 광채라는걸
감히 기대해 본 적이 없는데
아주 은은하게 도는 도라이 같은 광채감 보여?
이건 기대감 그 이상 상상 이상 환상 드립니다 😍
특히 코 옆면이 오돌토톨하고 일할 때 안경을 써서
다른 부위 보다 빨리 어두워지는 편인데
다크닝 또한 생기지 않았어
심지어 중간에 퍼프 칭찬할 때도 썼지만 극소량으로
얼굴 전체가 커버 될 정도로 얇게 미세하게
아주 고르게 또 균일하게 발린다는 점에
아주 고추장 더덕마냥 발려버렸구여 🤩
진짜 진짜 진짜 얇게 발리는데 어느정도냐면
원덬이 출근길에 유일하게 하는 화장인 썬크림은
묽은 제형으로 세수하듯 찹찹 펴바르는 썬크림인데
그것보다도 더 얇게 발려서 수정화장인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뭐랄까 뭔가 얹었다기 보다는
뭔가를 덜어낸 거 같은 청량감? 수분감이 많아서 그런지
아주 청량해 이 청량함을 유지하면서
퇴근할때까지도 광이 유지가 된다? 후후
또 쫀쪼니 퍼프만 써봐서 그런지 이런 벨벳?
극세사 같은 느낌의 퍼프가 피부에 닿으니까
촉감이 너무 좋더라고 심지어 극소량으로도 발라져서
얼굴에 돈가스 두드리듯이 잔뜩 뚜들기고 나면
퍼프에 잔여량이 거의 안 남아서 쿠션 내부 자체를
깔끔하게 쓸 수 있는 거에도 아주 만족스러웠어
단점은 쥐어짜내서 겨우겨우겨우 쓰자면
이제 나온것이 아쉽다 정도? 넝~담 😉 졸려서 헛소리~
마지막으로 글이 너무 길었는데 이 쿠션을 추천하냐면
쿠션 쓰는 한주간 동안 회사 동료들에게
쿠션 바꿨냐는 질문을 상당히 많이 들었는데
자신 있게 영업할 수 있었을 정도로
이제 원덬의 쿠션 유목민의 삶은
딘토 글로이 쿠션에 정착하려해!
나랑 비슷한 피부를 가진 덬들이라면
다들 한번씩 꼭 써보고 수분도 챙기고 촉촉함도 챙기고
광도 얻고 후광까지 비치는 삶 살아 보자구~
긴 글 읽어줘서 다들 고맙고 한주도 잘 살아보자구~
인생 쿠션을 만들어주신것도 감사한데
선물 🎁 까지 해주신 딘토 관계자 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 ᐡ• ˕ •ᐡ)⊃⌒︎︎💕︎💕
(주)딘토 브랜드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