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피부장벽이 무너져서 트러블도 생기고 화장이 둥둥 뜨던 중,
마침 피부 색소때문에 레이저 치료중이라 피부과에서 추천한
‘재생크림’을 엄청 검색했고,
L사 제품을 두종류 사서 아침 저녁 바르고 있지만 나한텐 좀 뻑뻑하고 밀리는 느낌이라 손이 덜 가더라고.
그래서 전에 직접 두개 사용해본 ‘셀라피 에이리페어’ 크림이 좋았던걸 알아서 또 사고말았지!
[이벤트로 제공 받은 셀라피 에이리페어 크림]
[내돈내산 한 100ml 와 함께]
[쫀쫀한 질감의 재생크림]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 확실히 피부가 편해지는 느낌이고,
트러블이 올라오던 것도 쏙 들어가더라구.
색소 레이저 치료중이라 피부가 민감한 상태라 듬뿍 발라주고 있어.
수년 전에 혈육에게도 하나 준적이 있는데,
다 쓰고는 그거 참 좋다고 어디서 사냐고 물어보기도 하더라.
정말 좋은 크림인건 분명해. 추천추천!
* 이 글은 셀라피로부터 제품을 지원받고 직접 사용해 본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