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늘 발라봤는데
나 겨쿨인데!!!
흰색(ㅈㅅ합니다) 아주 뽀용하지만 너무 튀지않게 발리고
저 분홍색 개쿨하다….. 사랑해요..
질감도 좋은데?! 그니가 뭐랄까.. 난 하트팝블러셔는 큰 감흥 없었는데 이건 매트라 그런가..? 더 맘에 들어.. 뛰 쿠키블러셔 질감은 원래 좋다규 생각했는데……… 그것과 비슷하던지 그것보다 좋던지 한 것 같음.
글구 기존 하트팝블러셔가 저 온전하트 부분에 들어갈 듯 ㅋㅋㅋㅋㅋㅋㅋ
사이즈 모양 대봤는데 비슷해
머슨 의미인진 몰겠지만.. 원래 몰드? 팬이 맞아서 바꿔끼울 수 있으면 즐겁자나요…
글구 블러셔 브러시 대가 짧아서 귀엽고
되게 부들거리고 픽업 잘되고, 뭉침없이? 블렌딩 잘 돼
가지겨 다니기 조을 듯
작은 포니19?인가 그거같은 블러셔 브러시 죄그만 영역 바르는 거 없는 사람은 이거 사면 될 듯??
다른 색도 사고 싶다
뛰야 이거 정말 귀엽다..!! 잘 만든 듯
신선한 색상 조합 많이 나오면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