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아아니 바를 립스틱이 몇갠데 그런 미련한 짓을 하나! 생각했었거든ㅋㅋㅋ 근데 이제 직장인 되니까 립도 제대로 못바르고 초췌하게 다닐 때가 많아져서 그 모습이 너무 힘들어 보이는거야 나 입술색이 아예 없거든 ㅎ; 그래서 걍 입술 15만원 이벤트 하길래 해버렸는데 할때 별로 아프지도 않았고 자연스러운 색으로 해줘서 색도 만족스러워 지금은 립 아예 신경 안쓰고 다녀도 사람 꼴이라 너무너무 편하다,,
잡담 한땐 코덬이었는데 지금은 입술반영구 하고 너무어무 만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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