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으로 화요일에 롬앤 팔레트 글리터가든, 피오니가든 새거 두개 삼
판매자분이 당일날 gs반값택배로 보내주셨고 즐겁게 기다림
택배 목요일날 도착했대서 귀찮아서 어제 토요일날 찾으러감
큐알 내미니까 내 택배가 없대. 띠용?
그때 내가 어디 가야해서 일단 알겠다하고 일보고 다시 왔더니
내가 첨에 갔을 때 사장님이었는데 알바가 있더라고
알바도 찾아봤는데 없다길래 사장님한테 전화함
사장님이 한번 더 찾아보시고 오늘 연락준다길래 기다림
혹시 몰라서 오늘 12시로 넘어오는 새벽에 한번 더 편의점 방문
근데 또 다른 새벽알바가 찾았는데도 없어서 허탕침
오늘 일어나서 다시 편의점 갔더니 사장님 있길래
연락주신다길래 기다리다 왔다고 하니까
자기가 아무리 찾아봐도 없대.
편의점 이렇게 오래했지만 이런 분실 사건이 난생 처음이라고 하심
근데 이상한게 큐알코드도 와서 점포에까지 온건 맞는데
사장님이랑 나랑 둘다 띠용됨..
마침 목요일 도착했을때 사장님 아들이 있었는데 점장이라
전화해봤는데 안 받아서 송장이랑 내 전번 남기고 집에옴.
사장님이 전화와서 나랑 이름 비슷한 사람이 자기껀줄 알고 가져갔고
신입 알바가 실수해서 그냥 내껄 그사람한테 줬다는거
지금 택배 점포에 있으니까 찾아가래서 갔더니
난 팔레트 두개를 시켰는데 하나만 있네? 뽁뽁이도 없이.
박스는 너덜너덜해져서 ㅋㅋ..
사장님이 그 잘못 가져간 사람껀 속바지인데
혹시 몰라서 자기 앞에서 뜯으라 했고 송장번호도 찍어놨는데
내일 본사 연락해서 송장번호 추적해서 그 여자 전번 찾을거라고
일단 어떻게 될지 몰라서 팔레트 편의점에 놓고옴..
집에 왔더니 다시 사장님한테 전화옴
사장님이 생각해도 수상하대.
어제 오전에 그사람이 가지고 가서 지금 가지고 온것도 웃기고
화장품이라 안에 뽁뽁이랑 다 그대로 가져와야 하는데
이것도 없는채로 덩그러니 다시 갖다준게 너무 수상하대
아들 점장이 경찰에 신고하래서 편의점 와보라고 해서 감
내가 하나는 신상이라고 했고 하필이면 그 신상이 없어졌다고
얘기하고 일단 사장님이 돈은 보상했어
사장님 경찰에 신고하시고 경찰옴 cctv 돌림
일단 신입 알바가 잘못 전달했고
큐알코드를 택배박스랑 수령카톡 둘다 찍어서 맞춰야하는데
그냥 수령카톡만 찍고 강제수령 눌러버려서 일이 꼬인거였음
주말이라 본사는 연락 안되는데 배송기사님 통해서 추적하고
뭐 어찌어찌해서 내꺼 잘못 가져간 여자 전화번호 확보함
전화했더니 안받네? 계속해도 안받네?
결국 경찰이 통신사에 전화번호 추적해서 집 주소 땀
편의점 바로 뒷 건물이더라고
집에 가니까 그여자 있고 자기는 모르는 일이래
경찰이 집안 좀 한번 본다고 하니까 그때 눈빛이 이상하더니
결국 집안에서 발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피오니가든 첨엔 자기가 샀다길래 구매 기록 보자고 했더니
그때서야 시인함ㅋㅋ
진짜 나랑 비슷한 또래 여자가 뻔뻔하더라
심지어 그 편의점 단골 손님이래ㅋㅋㅋㅋ
사장님이랑 안면도 있는 사이 ㅋㅋ
완전 도둑년이잖아..ㅋㅋ
아니 택배 뜯어보고 잘못온거 같으면 바로 갖다줘야 하는데
시간 끌어서 오늘 갖고 온것도 웃기고
3만원짜리 하나때문에 무슨 창피야 진짜 ㅋㅋ
머리가 나쁜가? 안걸릴줄 알았나..?
잘못 건네준 알바 월급에서 그 돈 까려고 했었어서
알바도 피해볼뻔 했어..
아무튼 이거 그냥 넘어가기 싫은데 내가 너무 유난이니?
어린애도 아니고 돈 벌어서 살 수 있는 직장인이래
단종인거였으면 개거품물고 나 쓰러질뻔했는데
온고잉인건 다행.. 하 별에 별일이 다 있다
+추가
큐알코드 오면 나처럼 놔두지말고 그때그때 빠르게 찾으러가!
그리고 내 전번 뒷자리랑 이름 맞는지 확인하고 찾아오고
큐알까지 왔는데 만약 편의점에 없으면
배송기사가 이름 비슷한 점포에 잘못 갖다줬거나
수령 편의점 잘못되어 있는지 한번 더 확인
여기까지 맞다면 편의점에 도착한건 맞는거고 편의점에서 분실된거
근데 분실될 확률은 현저히 적대
혹시 gs cu 알바덬 있으면 한번 더 확인하고 물건 내줘!
판매자분이 당일날 gs반값택배로 보내주셨고 즐겁게 기다림
택배 목요일날 도착했대서 귀찮아서 어제 토요일날 찾으러감
큐알 내미니까 내 택배가 없대. 띠용?
그때 내가 어디 가야해서 일단 알겠다하고 일보고 다시 왔더니
내가 첨에 갔을 때 사장님이었는데 알바가 있더라고
알바도 찾아봤는데 없다길래 사장님한테 전화함
사장님이 한번 더 찾아보시고 오늘 연락준다길래 기다림
혹시 몰라서 오늘 12시로 넘어오는 새벽에 한번 더 편의점 방문
근데 또 다른 새벽알바가 찾았는데도 없어서 허탕침
오늘 일어나서 다시 편의점 갔더니 사장님 있길래
연락주신다길래 기다리다 왔다고 하니까
자기가 아무리 찾아봐도 없대.
편의점 이렇게 오래했지만 이런 분실 사건이 난생 처음이라고 하심
근데 이상한게 큐알코드도 와서 점포에까지 온건 맞는데
사장님이랑 나랑 둘다 띠용됨..
마침 목요일 도착했을때 사장님 아들이 있었는데 점장이라
전화해봤는데 안 받아서 송장이랑 내 전번 남기고 집에옴.
사장님이 전화와서 나랑 이름 비슷한 사람이 자기껀줄 알고 가져갔고
신입 알바가 실수해서 그냥 내껄 그사람한테 줬다는거
지금 택배 점포에 있으니까 찾아가래서 갔더니
난 팔레트 두개를 시켰는데 하나만 있네? 뽁뽁이도 없이.
박스는 너덜너덜해져서 ㅋㅋ..
사장님이 그 잘못 가져간 사람껀 속바지인데
혹시 몰라서 자기 앞에서 뜯으라 했고 송장번호도 찍어놨는데
내일 본사 연락해서 송장번호 추적해서 그 여자 전번 찾을거라고
일단 어떻게 될지 몰라서 팔레트 편의점에 놓고옴..
집에 왔더니 다시 사장님한테 전화옴
사장님이 생각해도 수상하대.
어제 오전에 그사람이 가지고 가서 지금 가지고 온것도 웃기고
화장품이라 안에 뽁뽁이랑 다 그대로 가져와야 하는데
이것도 없는채로 덩그러니 다시 갖다준게 너무 수상하대
아들 점장이 경찰에 신고하래서 편의점 와보라고 해서 감
내가 하나는 신상이라고 했고 하필이면 그 신상이 없어졌다고
얘기하고 일단 사장님이 돈은 보상했어
사장님 경찰에 신고하시고 경찰옴 cctv 돌림
일단 신입 알바가 잘못 전달했고
큐알코드를 택배박스랑 수령카톡 둘다 찍어서 맞춰야하는데
그냥 수령카톡만 찍고 강제수령 눌러버려서 일이 꼬인거였음
주말이라 본사는 연락 안되는데 배송기사님 통해서 추적하고
뭐 어찌어찌해서 내꺼 잘못 가져간 여자 전화번호 확보함
전화했더니 안받네? 계속해도 안받네?
결국 경찰이 통신사에 전화번호 추적해서 집 주소 땀
편의점 바로 뒷 건물이더라고
집에 가니까 그여자 있고 자기는 모르는 일이래
경찰이 집안 좀 한번 본다고 하니까 그때 눈빛이 이상하더니
결국 집안에서 발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피오니가든 첨엔 자기가 샀다길래 구매 기록 보자고 했더니
그때서야 시인함ㅋㅋ
진짜 나랑 비슷한 또래 여자가 뻔뻔하더라
심지어 그 편의점 단골 손님이래ㅋㅋㅋㅋ
사장님이랑 안면도 있는 사이 ㅋㅋ
완전 도둑년이잖아..ㅋㅋ
아니 택배 뜯어보고 잘못온거 같으면 바로 갖다줘야 하는데
시간 끌어서 오늘 갖고 온것도 웃기고
3만원짜리 하나때문에 무슨 창피야 진짜 ㅋㅋ
머리가 나쁜가? 안걸릴줄 알았나..?
잘못 건네준 알바 월급에서 그 돈 까려고 했었어서
알바도 피해볼뻔 했어..
아무튼 이거 그냥 넘어가기 싫은데 내가 너무 유난이니?
어린애도 아니고 돈 벌어서 살 수 있는 직장인이래
단종인거였으면 개거품물고 나 쓰러질뻔했는데
온고잉인건 다행.. 하 별에 별일이 다 있다
+추가
큐알코드 오면 나처럼 놔두지말고 그때그때 빠르게 찾으러가!
그리고 내 전번 뒷자리랑 이름 맞는지 확인하고 찾아오고
큐알까지 왔는데 만약 편의점에 없으면
배송기사가 이름 비슷한 점포에 잘못 갖다줬거나
수령 편의점 잘못되어 있는지 한번 더 확인
여기까지 맞다면 편의점에 도착한건 맞는거고 편의점에서 분실된거
근데 분실될 확률은 현저히 적대
혹시 gs cu 알바덬 있으면 한번 더 확인하고 물건 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