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덬은 만족도 1000000% 아마 머리 다 자랄때 까지 영원히 리터치하고 새로 받을듯
1. 기본 세팅
나는 5년간 수십번 탈색한 손상모 위에 젤리펌해서 머리털이...압도적 손상모였어
그래서 펌이 거의 대충 풀렸지만 아직 걸려있고 검정 덮기했어도 군데군데 빠져있고.. 총체적 난국이었는데 붙이고 대부분 수습되더라.
좀 중요한게 기존 기장인데 나는 기장이 좀 길었음 쇄골이랑 가슴 중간정도? 머리도 이미 허쉬컷에 숱이 많은 편이었음.
붙임머리 하기 최적의 길이 +컷 조합이었고 색도 무난하게 검정색이었음.
2. 붙임머리 가격/가게
나는 원래 머리가 길고 + 숱 많음 이어서 = 기본만 하고 추가 안한 22인치 ->24만원
말 안하면 붙인거 아무도 모를정도로 자연스러운데 그냥 내 개인적인 취향으로 담에 리터치 갈 떄 한단정도 추가할거같아 (3만원)
내 머리색 중구난방인거에 맞춰서 완전 흑색이랑 살짝 밝은 흑색인거 섞어서 해주셔서 그런가 엄청 자연스러웠음
시술 시간도 대충 1시간 반? 에 상담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서비스가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남.. 단골 콩찜..
3. 각종 우려/커뮤에서 본 비추글
- 두상 커짐 없고
- 머리 감을때 원래 서서 감아서 그런가 그냥 서서 감으면 나는 꽤나 시원하게 벅벅 잘 감고있어..
-머리 말리는거 초반에는 열심히 말리다가 지금은 그냥 두피만 한 10분 말리고 나머지 자연건조하고 있어.
당연히 다 말리는게 원칙이지만 나는 귀찮고.. 머릿결이 어차피 좋아봤자 원래 머리랑 달라서 되려 티가 나서 그닥.
- 잘때 딱 하루 배기고 담날부터는 그냥 편하게 후룩 누워서 잘 자고 잠버릇 안좋은데 안아픔
- 각종 운동 다 하고 수영도 하는데 머리 멀쩡해 한가닥도 빠진거 없고 엉킨거 없음
- 머리 묶는거 다 묶고 고데기도 컬 넣을거 다 잘 넣는데 티 안나. 머리 하이포니테일해도 괜찮음
- 다만 나같이 숱 많은 덬은 머리 숱이 진짜 조오오오옹ㄴ나 많아짐 한손으로 잡으면 꽉차 그래서 머리 묶으면 좀 무거워서 아파
- 내려 놨을때는 그렇게 무겁지 않음 막 목아프고 이정도 아님
- 집게핀으로 머리 땋 하는건 못함. 이게 가능할거라고 생각했던 내가 멍청하긴 하지만.. 암튼 높게 묶는류는 가능은 한데 무게때문에 점점 쳐지고 아파
- 잘때 안 땋고 자도 됨 나는 걍 부비부비하면서 지랄맞게 자는데 멀쩡함
- 머리 쓸어넘기기 가능. 치명적으로 스윽 머리 올려도 티 안나고 하나도 안보여.
- 나는 머리가 빨리 자라는 편이라 한달인데 1인치좀 넘게 자란듯 3달 존버할라 그랬는데 아마 대충 2달반?이면 리터치 하러 가야할거같아.
평생 단발로 살았는데 진짜 인생머리 찾고 광명찾고 엄마가 가격알고 유일하게 혼 안내심 ㅋㅋㅋㅋ
티 진짜 하나도 안나고 머리 손질이랑 등등 되게 편해. 미리 미리 할걸 막 후회되고...
다만 좀 더워! 여름에는 절대 못할거같아! 진짜 요즘 되게 따듯하게 덮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진짜 진짜 강추고 이런 덬들이 하면 만족할거같음
- 나처럼 아픈거에 좀 덤덤하거나 (타투 왕많음... 피어싱 왕많음...그닥 안아파함)
- 머릿결에 크게 연연하지 않거나 스타일링을 막 엄첨 빡세게 하는게 아니거나
그럼 안녕 읽은김에 엔시티2020 신곡 make a wish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