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마스크만 있지 않음!
1. 린제이 차콜 매직 마스크 컵팩
모델링팩이고 드럭스토어에 한 컵 분량씩 팔음. 인터넷에는 큰 봉지에 가루만 팔기도 함.
갠적으로 같은 린제이에서 나온 물 섞어 쓰는 애들보다 더 촉촉하다 느꼈고
떼어낼 때 잔여물 없이 한 번에 떼어져서 좋았음.
대신 모델링마스크가 대부분 그렇겠지만 가만히 누워있어야해..
얘는 건성인 내 기준 굳이 잘 때 안쓰고 아침에 화장 전에 여유있으면 호딱 하는 것도 괜찮더라.
2. 더멀매트릭스
드럽게 비싼데 전에 올영데이때 증정 받아본 거 써보고는
피부 상태 많이 안좋을 때 한 번씩 쓰고 있어.
자주 쓸 필요는 없어보이고 한 번 썼을 때 개선 효과가 확 느껴져서 손떨리는 가격이지만 만족도는 있음.
오래 붙여야해서 나는 그냥 잘 때 하고 첨 사용했을 때 붙이자마자 촉촉한 느낌 들고 그런 건 아니라 얼굴 좀 땡긴다...싶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윤광에 피부 결 개선된 거 확 느껴지더라고.
그래서 가끔 본가 내려갈 때마다 어무니도 사다드리는데 좋아하심.
3. 아이소이 분홍색
갠적으로 아이소이 예전부터 몇 번씩 쓰긴했지만 넘 무난해서 딱히 좋아하는 브랜드는 아님.
그리고 얘네 특유의 향 내 취향 아니야..
근데 또 제품을 못만드냐하면 그것도 아니라서 세일할 때마다 이 팩 사곤 함ㅋㅋㅋ
정가주고는 안산다 대신에.
파랑색은 안써봐서 모름!
4. 메디힐 태반 시트마스크
메디힐 여러 라인중에 이 가격에 보습 체감 되는 건 얘가 유일해서 할인할 때 싼맛에 박스로 쟁여두고 막 붙임.
수분깊은보습 막 이런 거 써있는 애들보다 태반이 낫더라고.
성분 이름때문에 첨에 거부감좀 있었는데 콜라겐 이런 것보다도 잘맞아서 내 픽은 이거ㅋㅋㅋ
5. 닥터자르트랑 라네즈에서 나온 시카 뭐시기 슬리핑 마스크
둘 다 별 기대안했는데 괜찮았음.
갠적으로 향이나 그런 건 라네즈가 취향이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괜찮다고 상대적으로 더 느낀 건 닥자인데
어느 하나가 모난 느낌은 없어서 걍 다 써봄ㅋㅋㅋ
두 제품 다 담날 화장도 적당히 잘먹어서 좋았음.
원래 대놓고 수분!!! 깊은 보습!!!! 이렇게 써있는 제품에 관심많은데 얘네는 시카 라인이 적당하고 잘맞더라.
6. 리더스 세라마이드 마스크
굳이 왜 세라마이드냐면 내가 원래 세라마이드 들어간 걸 선호해서 그렇고
리더스 시트마스크들이 다 전체적으로 무난은 하더라.
위에 쓴 팩들은 다 오프라인에서 사는데 얘는 그냥 가끔 생각날 때 인터넷으로 사서 쟁임.
7. 더마토리 마스크
시트마스크도 좋지만 핌플 패드 더 추천함.
아무래도 아무데나 막 얹기 좋아서 활용도도 있고 내가 아는 핌플 패드류 중에 에센스? 되게 넉넉히 넣는 브랜드임.
노랭이가 진짜 우유같이 생긴 크림에센스 들어간 느낌인데
시카라인도 건성들 쓸만해! 보습력이 딸리진 않아.
8. 닥터자르트 워터젯 수딩 하이드라
내가 요 색 젤 좋아해서 이름 정확히 검색해옴...ㅋㅋㅋ
퍼런거보다 민트색 약 그려진 게 더 잘맞더라고.
퍼런 건 그냥 수분감만 있고 보습이 잘되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실제 뭔차이인진 비교 확인 안해봐서 몰라.
그리고 기대한 거에 비해 그냥 그랬던 거는
아비브 껌딱지랑 그 약산성 시리즈, 그리고 AHC 빨간색.
가격이 저렴한 편도 아닌데 1000-2000하는 다른 팩들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더라.
어성초류는 차라리 구달이 나았어.
워시오프류 중엔 아임프롬 허니마스크이 나랑은 안맞음.
사용후에 얼굴이 촉촉하긴한데 냄새도 구리고 머리카락 어쩌다 닿으면 스트레스고...
브링그린이나 한율 쑥라인은 피부 개선은 체감 됐는데 동시에 나랑 안맞는 성분이 있는지 쓸 때마다 너무 간지러워서...
나는 못쓰지만 주변엔 적당히 추천하고있음.
좋아하는 마스크 진짜 많고 이것저것 잘 써보는 편인데
이름이 생각안나거나 그래서 이정도만 적어봤어...ㅎㅎ.....
어디까지나 내 피부 기준인거고 같은 건성이나 민감성 피부여도 사용감은 다를 수 있으니 유의!
나중에 더 생각나면 찾아올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