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노예로 하루하루 지내던 어느 날 더쿠에 들어온 나를 빨간 알림이 반겨왔음
오랜만의 이벤트 당첨 소식!!
답답하고 건조한 사무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더워진 날씨에 늘어나기 시작한 모공부자(+노화ㅠㅠ)로서 간단한 사용후기를 적어봄

이벤트 제품이지만 넉넉하게 총 5장이 들어 있는 제품을 전달 받았고 모공쫀쫀이라는 단어에 기대감이 차오름
제품은 불투명한 백색에 가까운 겔 마스크 타입으로 사용하기 편리해 개인적으로 최근에 선호하는 타입
향은 진하지 않은 스킨케어 제품들에서 맡아본 적이 있는 익숙한 향으로 강하지 않아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음
냉장고에 넣지 않았는데도 시원한 느낌이 들어 피부가 진정되는 느낌? (사진주의)

설명대로 30분 가량 붙이고 떼어냈더니 건성에 가까운 수부지 피부가 한결 촉촉하게 채워진 느낌
세안 직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피부와 붙이고 난 이후를 비교했을 때
한 번 사용으로 드라마틱한 효과를 확인하긴 어렵지만 피부에 광이 생기고
볼 옆 나비존의 늘어진 모공이 조금 옅어진 느낌을 받았음 (사진 혐 주의)

시간이 없어 사진이나 후기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지만(야근하고 돌아와 기억을 더듬어 씀)
제품 사용기회에 감사 드리며 남은 제품 잘 써보겠음
읽어주신 여러분 모두 ㄱㅅㄱㅅ
*CKD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