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향수: 구찌 플로라 글로리어스 만다린
플로럴+시트러스(희미한 머스크)향수임
상큼함이 살짝 감도는 꽃향기가 달달하면서도 여린 단내를 풍김
온도감이 봄 같은 느낌이지만 시트러스 향이 있어서 여름에도 아주 애용했음
문제는 얘가 단종되기 직전에 내가 샀는데...
사서 한참 쓰다가 반쯤 쓰고서 재구매를 찾아보니 단종된 지 한참이란 걸 깨달음
그리고 울면서 아껴 씀
새로 찾은 향수: 프라다 캔디 플로럴
존나 비슷함...(내 막코 기준)
플로럴 시트러스(희미한 머스크)인데 상큼함? 시원함이 살짝 더 강한 것 같음
첫 향기의 인상이 아주 조금 더 세다는 것뿐 색이 똑같음
마치 똑같은 잉크를 소량의 물에 두 방울 떨궜냐 세 방울 떨궜냐의 차이 같은...
근데 그 첫 향이 조금 더 세게 시작한다는 점에 비해 지속력은 비슷비슷함... 시트러스의 한계이자 특징인 듯ㅋㅋ
암튼 덕분에 안심하고 지금 있는 구찌 거 팡팡 쓰기로 결정했음
어쨌거나 상당히 비슷하게 느껴져ㅇㅇ 온갖 플로럴 시트러스 시향하던 내가 처음으로 헉 하고 놀랄 정도로 똑 닮은 느낌ㅋㅋ
Tmi지만 구찌 단종소식을 듣고 울다가(개뻥임) 갈아타려고 새로 산 향수는 샤넬의 가브리엘 샤넬임
플로럴 머스크고 시트러스는 없는데 좀 더 무게감 있고 뭣보다 시트러스가 빠진 만큼 지속력이 좋음
단점은 처음에 머스크가 짱세서 내 허약한 코에 크억 하고 향기공격이 들어온다는 점이라 ㄹㅇ 조금만 뿌린 뒤에 손목과 귀 뒤에 열심히 펴 바름
추신: 개인적으로 병이 구찌가 더 예뻐서 슬픔 ㅠㅠ 프라다 캔디 병 디자인은 내 취향 아니여....
플로럴+시트러스(희미한 머스크)향수임
상큼함이 살짝 감도는 꽃향기가 달달하면서도 여린 단내를 풍김
온도감이 봄 같은 느낌이지만 시트러스 향이 있어서 여름에도 아주 애용했음
문제는 얘가 단종되기 직전에 내가 샀는데...
사서 한참 쓰다가 반쯤 쓰고서 재구매를 찾아보니 단종된 지 한참이란 걸 깨달음
그리고 울면서 아껴 씀
새로 찾은 향수: 프라다 캔디 플로럴
존나 비슷함...(내 막코 기준)
플로럴 시트러스(희미한 머스크)인데 상큼함? 시원함이 살짝 더 강한 것 같음
첫 향기의 인상이 아주 조금 더 세다는 것뿐 색이 똑같음
마치 똑같은 잉크를 소량의 물에 두 방울 떨궜냐 세 방울 떨궜냐의 차이 같은...
근데 그 첫 향이 조금 더 세게 시작한다는 점에 비해 지속력은 비슷비슷함... 시트러스의 한계이자 특징인 듯ㅋㅋ
암튼 덕분에 안심하고 지금 있는 구찌 거 팡팡 쓰기로 결정했음
어쨌거나 상당히 비슷하게 느껴져ㅇㅇ 온갖 플로럴 시트러스 시향하던 내가 처음으로 헉 하고 놀랄 정도로 똑 닮은 느낌ㅋㅋ
Tmi지만 구찌 단종소식을 듣고 울다가(개뻥임) 갈아타려고 새로 산 향수는 샤넬의 가브리엘 샤넬임
플로럴 머스크고 시트러스는 없는데 좀 더 무게감 있고 뭣보다 시트러스가 빠진 만큼 지속력이 좋음
단점은 처음에 머스크가 짱세서 내 허약한 코에 크억 하고 향기공격이 들어온다는 점이라 ㄹㅇ 조금만 뿌린 뒤에 손목과 귀 뒤에 열심히 펴 바름
추신: 개인적으로 병이 구찌가 더 예뻐서 슬픔 ㅠㅠ 프라다 캔디 병 디자인은 내 취향 아니여....